한국의 미를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 설화수와 LEJE의 협업 속으로
한국 헤리티지의 미학을 동시대적으로 풀어온 두 브랜드의 만남. 공간과 오브제, 리미티드 에디션 전반에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녹여낸 협업이 인상적인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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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물건과 오래된 옷의 취향, 무심한 생활 습관까지. 삶의 흔적은 세대를 거쳐 오늘의 감각으로 이어진다.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간 속에 쌓아진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한 ‘여성의 방’이라는 공간으로 그려냈다.
여러 테마별 공간을 따라가다 보면, 시대를 거쳐 축적된 여성들의 시간과 감각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한옥과 양옥이 공존하는 북촌 설화수의 공간은 전시에 몰입감을 더한다. 두 브랜드가 새롭게 그려낸, 한국 고유의 미와 서사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Rooms of Women: 세대를 잇는 여성의 방>은 6월 14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설화수의 스테디셀러인 퍼펙팅 쿠션 케이스 위 영롱한 자개 장식이 새겨진 리미티드 에디션 또한 눈길을 끈다. 매화 문양을 모티프로 완성된 이번 에디션은 하나의 패션 오브제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해내며 소장 가치를 더한다.
한국 고유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각적인 공간과 제품을 통해 이번 협업의 미학을 오롯이 경험해 보길.
Credit
- 에디터 강은결(미디어랩)
- 사진 설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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