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비의 학술명은 '부쉐론 빠삐용 드 뉘 네크리스'입니다
눈부신 봄날에 활짝 핀 부쉐론 나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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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넘치는 자연은 그 자체로 찬란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세계다. 아무리 인간이 정교하게 미를 창조하려 해도,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에 비할 수 있을까. 이런 자연의 찰나를 영원히 담아내려 한 부쉐론은 오랜 시간 자연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꾸준히 선보였는데, 그 탐닉의 결정체가 ‘애니멀 컬렉션’이다.
화이트골드에 네 개의 팬시 컷 화이트 마더 오브 펄 핑타다 맥시마 11.45캐럿, 101개의 라운드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0.65캐럿, 블랙 래커를 장식한 빠삐용 드 뉘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Boucheron.
장인들의 섬세한 기술과 창의력이 더해진 작품은 사실적이면서도 대담한 표현이 특징이다. 이번엔 여기에 나비를 더했다. 날개를 활짝 펼친 나비의 형상을 정교하게 구현한 빠삐용 드 뉘 네크리스는 화이트골드 위에 네 개의 팬시 컷 화이트 마더 오브 펄과 101개의 라운드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하고, 블랙 래커를 활용해 사실적인 나비 패턴을 완성했다. 활짝 펼친 나비의 모습이 눈부신 봄날을 그대로 품고 있다.
Credit
- 에디터 김명민
- 사진가 장승원
- 아트 디자이너 김민정
- 디지털 디자이너 민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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