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셔츠에 언제까지 청바지만 입을 텐가요
평범한 청바지가 지루하다면 색깔을 반전시켜 보세요.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매일같이 입는 블랙 청바지가 질렸다면 이제 컬러를 반전시킬 차례입니다. 바로 화이트진이죠. 같은 무채색이지만 풍기는 분위기는 전혀 다른데요. 스타일링을 한층 더 산뜻하고 정돈된 인상으로 완성해 봄과 여름에 특히 더 잘 어울립니다. 손이 가는 이유가 분명한 화이트진, 가장 멋있게 입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꾸민 듯 안 꾸민 듯
」
@helenacanadas
가장 기본적인 티셔츠와 바지의 조합도 화이트진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화사한 화이트 톤이 룩에 적당한 텐션을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신경 쓴 듯한 우아함을 완성하죠. 기본 중의 기본인 만큼 실루엣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한데요. 군더더기 없이 일자로 떨어지는 스트레이트 핏 진은 깔끔한 라인을 살려주어 좋은 선택이 됩니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어딘가 멋스러워 더 매력적이지요.
심심할 땐 벨트를
」
@charlottegadeke
@shelly.camar
화이트 데님을 활용하는 일은 어렵지 않습니다. 같은 화이트 톤의 상의를 매치한 올 화이트 룩만으로도 충분히 완성도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요. 다만 가끔은 올 화이트 룩이 밋밋하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요. 그런 경우에는 벨트를 활용해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무드에 따라 깔끔한 블랙 벨트를 더하거나, 스트링 디테일이 있는 벨트로 포인트를 더해도 좋고요.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구분해 주면서 전체 룩에 리듬감이 더해지는 건 덤.
봄을 위한 스타일링 공식
」
@helenacanadas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 아우터, 트렌치코트는 화이트 데님과도 꽤나 좋은 궁합을 자랑합니다. 많은 디테일보다는 깔끔한 실루엣의 코트, 단정한 실루엣으로 떨어지는 팬츠가 특히 잘 어울리는데요. 베이지 톤에 화이트 컬러가 더해져 전체적인 룩이 한층 밝고 산뜻하게 정리되면서 과하지 않은 세련됨이 살아나죠. 그야말로 봄에 의한, 봄을 위한 조합이네요.
어중간한 길이가 더 세련된 이유
」
@hopemarsh
흰 청바지는 클래식하다는 편견을 내려놓아도 좋습니다. 버뮤다팬츠 같이 기장에 약간의 변주를 더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유쾌한 룩으로 완성될 수 있죠. 특별할 것 없이 버뮤다팬츠에 얇은 톱을 매치하는 것만으로도 어정쩡한 길이감에서 나오는 재미가 룩을 신선하게 만듭니다. 이때 함께 허리에 얇은 니트를 가볍게 둘러주는 것도 좋은데요. 포인트가 될 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오피스 룩은 이렇게
」
@sophia_geiss
이 바지, 화이트 셔츠 한 장이면 오피스룩도 충분히 완성됩니다. 셔츠와 데님의 조합이 다소 뻔하게 느껴진다면 기장감을 활용해 변화를 주는 것도 좋은 선택인데요. 무릎까지 오는 기장의 화이트진으로 변주를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 얇고 가벼운 슈즈를 활용해 섬세하게 마무리하는 것 또한 잊지 말고요.
Credit
- 글 이지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