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와 수지의 짧은 자켓! 유행 전 선점하세요
셀럽들은 이미 짧을수록 힙한 숏 자켓의 매력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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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지는 날씨, 셀럽들의 아우터가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클래식한 테일러링부터 레더, 트위드까지 소재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은 단 하나. 바로 짧아진 기장이죠. 룩의 비율을 단번에 살려줄 뿐 아니라, 입는 재미까지 더해주는 숏 재킷. 셀럽들은 각자만의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링의 재미를 더했는데요. 숏 재킷을 활용하는 방법, 셀럽들의 룩에서 확인해 볼까요?
Getty Images
홍콩 컴플렉스 콘에 참가하기 위해 공항에 등장한 제니의 숏 재킷 셋업은 샤넬. 2026 S/S 런웨이 착장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습니다. 빈티지한 무드의 하우스 투스 패턴의 브라운 슈트 셋업이 올드해 보이지 않는 이유는 짧은 기장감의 숏 재킷 덕분입니다. 허리를 스치는 짧은 기장감은 전체적인 룩의 비율을 단번에 경쾌하게 바꿔주죠. 이너로 매치한 그래픽 티셔츠와 액세서리 매치업도 쿨 함 그 자체.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한 모자는 DEF 필 박스 캡 입니다. 단정함과 힙함 그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이 밸런스가 제니 스타일의 핵심입니다.
@jin_a_nana
나나의 숏 재킷은 의외로 실용적입니다. 셔츠처럼 보이는 레더 재킷에 벨트로 허리를 조여 실루엣을 강조했어요. 부드러운 카멜 컬러 때문에 답답해 보이지 않고 조화로운 룩을 완성했습니다. 이 재킷에 매치한 아이템은 스포티한 와이드 팬츠와 백팩. 자칫 포멀해 보일 수 있는 재킷을 데일리 아이템으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스타일링 노하우입니다.
@skuukzky
@skuukzky
수지는 숏 재킷을 훨씬 정갈하고 세련된 방식으로 풀어냅니다. 장식은 덜어내고, 실루엣과 소재로 승부를 건 모습이죠. 몸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와이드 벨트 디테일의 레더 재킷과 테일러링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심플하지만 힘이 느껴지죠. 여기에 백과 슈즈까지 올 블랙으로 맞춰 룩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lirisaw
아이리스 로의 숏 재킷 스타일링은 자유롭습니다. 트위드라는 클래식한 소재의 숏 재킷에 컬러감이 확실한 버킷햇을 더하는 것처럼, 그녀는 빈티지한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적용하는 스타일링을 즐기죠. 재킷을 아우터 겸, 톱으로 활용했는데요. 톤온톤의 아이템을 더해 전체적인 룩을 아이리스 특유의 키치하면서 오묘한 무드와 잘 어울리네요.
Credit
- 글 김미로
- 사진 Getty Images∙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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