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잘 나가는 영국 패피들의 스타일링 비법 전수

브릿 걸들은 하나같이 탑재한 모태 쿨걸 바이브.

프로필 by 임주원 2025.12.22

영국 특유의 펑크적인 쿨함과 페미닌한 무드를 합친 브릿 걸 코어(Brit-girl core). 과장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태도가 핵심인 브릿 걸 스타일은 예쁘게 꾸미려고 애쓰지 않더라도 태생적으로 스타일리시해 보이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 되었는데요. 내추럴한 쿨함과 영국식 펑키함을 모두 갖춘 ‘모태 쿨걸’들을 소개합니다. 자연스러운 일상적 모습조차 스타일리시함을 뿜어내는, 달라도 너무 다른 브리티쉬 걸들의 스타일링 살펴볼까요.



아이리스 로

@liri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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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is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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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삭에 가까운 ‘버즈 컷’ 헤어가 상징적인 모델 아이리스 로는 페미닌한 룩마저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습니다. 블랙 자켓에 시어한 스커트를 매치한 관능적인 룩과 반항적인 인상을 잔뜩 풍기는 헤어 스타일이 단정함과는 거리가 먼데요. 아이리스 로 특유의 독보적인 펑크 무드가 강력하게 느껴지죠. 특히 빈티지한 데님에 귀여운 플랫 슈즈를 믹스한 스타일링은 자유롭고 개성적인 아이리스의 감각이 한 층 분명히 드러납니다.



수키 워터하우스

@sukiwaterhouse

@sukiwaterhouse

@sukiwater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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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보헤미안 무드가 떠오르는 샤기 컷은 가수 겸 배우 수키 워터하우스의 시그니처 스타일입니다. 여기에 빈티지한 데님을 더하면,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수키 워터하우스 특유의 쿨한 실루엣이 완성됩니다. 글램한 무드의 골드 퍼 자켓이나 프린지 장식의 레더 자켓을 매치하는 경우에도 캐주얼한 볼캡이나 클래식한 선글라스처럼 힘을 뺀 액세서리를 선택하기. 이게 바로 수키 워터하우스의 스타일이 늘 자연스럽고 편안해 보이는 이유입니다.



엠마 체임벌린

@emmachamberlain

@emmachamberlain

@emmachamberlain

@emmachamberlain

스타일 아이콘 엠마 체임벌린도 ‘버즈 컷’의 매력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셀럽입니다. 다소 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블랙 셋업에는 링 이어링이나 독특한 실루엣의 선글라스를 더해 펑키한 무드를 돋우거나, 넥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와일드한 매력을 강조하는 식으로요. 시퀸 드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유의 자유분방한 태도로 글래머러스한 아이템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할 줄 알죠. 그러니까 대담한 선택과 작은 디테일이 전체 룩을 개성있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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