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수지와 카리나가 겨울 내내 돌려쓸 '이 모자'는?

비니 하나로 완성하는 셀럽들의 겨울 룩 공식.

프로필 by 이채은 2025.11.12
@katarina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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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들의 겨울 최애 액세서리는 바로 비니입니다. 이 작은 니트 한 조각이 셀럽들의 겨울 스타일링을 점령했어요. 평소 룩에 비니 하나만 썼을 뿐인데 힙스터부터 러블리까지 분위기 전환 3초 컷! 결국 비니가 올겨울의 가장 확실한 스타일링 키워드라는 걸 부인할 수 없죠.



@katarinabl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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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는 두툼한 비니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어요. 하루는 솜사탕처럼, 하루는 다크초콜릿처럼 색다르게 비니를 연출한 모습인데요. 핑크 비니와 패딩을 매칭한 스타일에선 달콤하고 귀여운 인형 미를 뽐내더니, 또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비니와 와이드 카고 팬츠로 힙하게 변신을 거듭했죠. 이쯤 되면 비니 장인으로 인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momo

@momo

블랙 비니를 푹 눌러썼을 뿐인데 이렇게 쿨해도 되나요? 트와이스 모모는 비니에 그레이 스웨트 팬츠와 비슷한 톤의 티셔츠를 매치한 진짜 일상 룩을 공개했죠. 추운 겨울날 집 앞에 나설 땐 역시 비니만큼 유용한 게 없어요.



@_chaechae_1

@_chaechae_1

르세라핌 김채원은 지금 당장 따라 하고 싶은 비니 스타일링 공식을 보여줬습니다. 블랙 아우터, 크롭트 티셔츠, 배기 진 조합의 스트리트 무드엔 블랙 비니가 정답이죠! 평범해 보일 수 있는 배기 진 스타일링에 별다른 것 없는 비니를 얹어 주기만 해도 시선이 위로 올라가면서 비율이 살아나는 효과가 발휘돼요.



@skuukzky

@skuukzky

@skuukzky

@skuukzky

수지는 비니도 청순하고 여성스럽게 소화합니다. 도톰한 장식이 포인트로 들어간 블랙 비니 아래로 길게 내려오는 헤어스타일이 핵심인데요. 비니를 약간 깊게 내려쓰면 내추럴하면서도 따뜻한 매력으로 연결되죠. 얼굴선을 또렷하게 잡아주는 효과까지 있으니, 올겨울 비니가 사랑받을 증거가 더 명확해졌습니다.



@jenaissante

@jenaissante

르세라핌 허윤진은 폼폼 장식이 달린 롱 비니를 가장 센스 있게 활용했어요. 박시하고 편안한 스웨트 차림이지만 비니가 전체적으로 실루엣의 흐름을 길게 만들어 주면서 벌키한 부츠로 무게감까지 더해줍니다. 귀엽다기보단 스트리트 스웨그가 진하게 느껴질 정도죠.



@leejung_lee

@leejung_lee

겨울 나들이에 비니가 빠질 수는 없잖아요. 바닷가를 찾은 리정은 스포티한 캡이 달린 본더치 베이지 비니를 블랙 트레이닝 세트와 매치했습니다. 부드러운 비니의 니트 소재가 아웃도어 무드에 온기를 더해주죠. 심심한 룩에도 이렇게 포인트를 잡아주는 비니라면 다른 액세서리는 따로 필요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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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백지연
  • 사진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