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는 밀라노에서도 선명하게 아름답다
트와이스 모모와 밀라노에서 만났다. 오니츠카타이거 2025 가을 겨울 컬렉션과 함께한 D에디션 커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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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에게는 또렷하고 선명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초점 없이 사색에 잠겼다가 카메라 스위치가 켜지면 금세 인상적인 눈빛으로 돌변하듯이 모모는 매 장면 다시금 새로워집니다.
말없이 눈빛과 몸짓으로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이토록 선명한 모모'를 밀라노 외곽의 작은 마을에서 만났습니다. 햇살이 가득한 풍경, 비 온 뒤 갠 하늘을 배경으로 말이죠. 오니츠카타이거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밀라노를 찾은 모모와 엘르 D 에디션의 도심 속 패션 스토리, 또렷하게 빛나는 모모의 눈빛과 영화적 장면들을 만나보세요.
손자수를 더한 노르딕 패턴 스웨터, 블라우스 드레스는 모두 Onitsuka Tiger.
실크 소재 레이스 슬립 드레스와 맨즈 컬렉션의 니트 블루종, ‘타이거 로디아노’ 부츠는 모두 Onitsuka Tiger.
우먼즈 컬렉션의 블루종 재킷, 셔츠와 팬츠, 벨트, ‘Tiger Rodeano’ 힐 부츠, 로고 앰블럼 장식의 스몰 백은 모두 Onitsuka Tiger.
코튜로이 칼라의 코팅 가공을 한 코튼 재킷, 셔츠, 타이로 연출한 태슬 장식 니트 머플러, 글렌 체크 팬츠, 벨트, , ‘Tiger Rodeano’ 힐 부츠는 모두 Onitsuka Tiger.
화이트 드레스와 노르딕 패턴 스웨터, 브라운 컬러의 힐 부츠는 모두 Onitsuka Tiger.
코튜로이 칼라의 코팅 가공을 한 코튼 재킷, 셔츠, 타이로 연출한 태슬 장식 니트 머플러, 글렌 체크 팬츠, 벨트, , ‘Tiger Rodeano’ 힐 부츠는 모두 Onitsuka Tiger.
블루종 재킷, 셔츠와 팬츠, ‘Tiger Rodeano’ 블랙 힐 부츠, 로고 앰블럼 장식의 스몰 백은 모두 Onitsuka Tiger.
화이트 드레스와 노르딕 패턴 스웨터, 브라운 컬러의 힐 부츠는 모두 Onitsuka Tiger.
Credit
- Fashion Director 이하얀
- Editor 이재희
- Photographer 윤송이
- Film Director 문태림
- Fashion Stylist 오소율
- Make Up Artist 홍엄지
- Hair Stylist 임진희
- Production STUDIO ALTO
- Designer 이소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