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의 백앤 슈즈와 도예 작품의 만남

함께 쌓아 올린 우아한 형태.

프로필 by 박기호 2025.10.04
이가진 ‘Drops’.

이가진 ‘Drops’.

자수 디테일의 더비 슈즈는 Dior.



이인진 ‘각 친 항아리’.

이인진 ‘각 친 항아리’.

자카르 오블리크 패턴의 D-드림 미니 백은 Dior.



(위) 박정홍 ‘반-반 GRD [Bl0.02-Bl10.24]’. (아래) 이인진 ‘항아리’.

(위) 박정홍 ‘반-반 GRD [Bl0.02-Bl10.24]’. (아래) 이인진 ‘항아리’.

화이트 레더 D-모션 백은 Dior.



김윤삼 ‘흑매병’.

김윤삼 ‘흑매병’.

까나쥬 퀼팅 디테일의 블랙 미니 카로 백은 Dior.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Dior.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Dior.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Dior.



왼쪽부터 박정홍 ‘반-반 [R1Bl0.43-R0.7Bl0.3]’ ‘Blue Moon’, ‘반-반 [Or5Gr5-R0.2Bl0.2]’ ‘반-반 GRD [Bl0.02-Bl10.24]’.

왼쪽부터 박정홍 ‘반-반 [R1Bl0.43-R0.7Bl0.3]’ ‘Blue Moon’, ‘반-반 [Or5Gr5-R0.2Bl0.2]’ ‘반-반 GRD [Bl0.02-Bl10.24]’.

매크로 까나쥬 스티치 디테일의 플럼 D-저니 백은 Dior.



(왼쪽) 이나영도자 ‘Fingertip’. (오른쪽) 김누리 ‘소반’.

(왼쪽) 이나영도자 ‘Fingertip’. (오른쪽) 김누리 ‘소반’.

까나쥬 스티치 디테일의 D-모션 백은 Dior.



이인진 ‘항아리’.

이인진 ‘항아리’.

앵클 힐 부츠는 Dior.

Credit

  • 에디터 박기호
  • 사진가 김재훈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어시스턴트 임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