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의 백앤 슈즈와 도예 작품의 만남
함께 쌓아 올린 우아한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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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진 ‘Drops’.
자수 디테일의 더비 슈즈는 Dior.

이인진 ‘각 친 항아리’.
자카르 오블리크 패턴의 D-드림 미니 백은 Dior.
![(위) 박정홍 ‘반-반 GRD [Bl0.02-Bl10.24]’. (아래) 이인진 ‘항아리’.](/resources/online/online_image/2025/10/02/65b51568-2cae-455b-ad8c-f4fa5e6472da.jpg)
(위) 박정홍 ‘반-반 GRD [Bl0.02-Bl10.24]’. (아래) 이인진 ‘항아리’.
화이트 레더 D-모션 백은 Dior.

김윤삼 ‘흑매병’.
까나쥬 퀼팅 디테일의 블랙 미니 카로 백은 Dior.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Dior.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Dior.
![왼쪽부터 박정홍 ‘반-반 [R1Bl0.43-R0.7Bl0.3]’ ‘Blue Moon’, ‘반-반 [Or5Gr5-R0.2Bl0.2]’ ‘반-반 GRD [Bl0.02-Bl10.24]’.](/resources/online/online_image/2025/10/02/9a7dcb34-ae8e-4e20-be44-9a9a8bbbdefa.jpg)
왼쪽부터 박정홍 ‘반-반 [R1Bl0.43-R0.7Bl0.3]’ ‘Blue Moon’, ‘반-반 [Or5Gr5-R0.2Bl0.2]’ ‘반-반 GRD [Bl0.02-Bl10.24]’.
매크로 까나쥬 스티치 디테일의 플럼 D-저니 백은 Dior.

(왼쪽) 이나영도자 ‘Fingertip’. (오른쪽) 김누리 ‘소반’.
까나쥬 스티치 디테일의 D-모션 백은 Dior.

이인진 ‘항아리’.
앵클 힐 부츠는 Dior.
Credit
- 에디터 박기호
- 사진가 김재훈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어시스턴트 임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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