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엘르가 댄서 쿄카의 한국 매거진 데뷔를 함께했습니다. 그것도 로에베와 함께, 커버 화보로 말이죠.
일본에서 온 그를 ‘댄서’라는 단어 하나로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 쿄카는 춤을 추듯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촬영장을 유영했죠. 그런 찰나의 순간을 엘르만 간직할 수 없어, 화보 현장을 영상으로도 담았습니다.
쿄카가 사랑받는 진짜 이유는 촬영장 밖에서도 빛나기 때문 아닐까요? 사복마저 평범하지 않았던 쿄카. 그와 헤어지는 게 아쉬웠던 엘르는 잠시 시간을 멈추고 그의 퇴근 룩을 들여다봤습니다.
이렇게 화보와 퇴근길까지 따라가봤지만 뭔가 아쉬웠던 엘르. 마침내 중대발표를 합니다. 그동안 대외비였던, 아니, 오히려 대외적으로 널리 알려야 마땅한 쿄카의 B컷 화보를 공개하기로 했거든요. 고양이처럼 유려하게 화보를 소화한 그의 모습, 엘르만 보기엔 너무 아까우니까요. 엘르가 작정하고 낋여온 쿄카의 독보적인 모델 모먼트, 지금 바로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김동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