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든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요즘 미스트! 샤넬의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더운 여름의 필수 아이템, 미스트가 더욱 진화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가 보여주는 요즘의 뷰티 리추얼.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50ml 16만5천원 Chanel.
손가락 하나 까닥하기 귀찮은 여름. 자칫 스킨케어에도 소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무더위에 피부는 더욱 지쳐있기 때문에 무얼 발라도 각질이 일어나고, 화장은 들뜨기 일쑤. 이렇게 지치고 매마른 피부의 갈증 해소에는 미스트가 정답이다. 올 여름 샤넬에서 선보이는 첫 단계 안티에이징 미스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그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준다. 레드 까멜리아의 강력한 생명력을 핵심 성분으로 담아 피부 활력과 생기를 부여해주는 것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핸디 사이즈의 레드 패키지로 소장 가치를 더한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50ml 16만5천원 Chanel.
미스트 그 이상의 경험, 탁월한 스킨케어 효과
강인한 생명력의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한 샤넬의 첫 단계 안티에이징 라인, N°1 DE CHANEL의 스킨케어 제품들은 노화의 첫 단계에 특히 효과적이다. 여기에 샤넬은 2025년 7월, 첫 단계 안티에이징 미스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를 선보이며 또 한 번 우리를 놀라게 한다. N°1 DE CHANEL의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과 피부 진정에 탁월한 백차 새싹 추출물의 두 가지 시너지를 한 병의 미스트에 그대로 담아냈다. 특히 레드 까멜리아 오일과 워터의 가벼운 이중 포뮬러로 구성된 미스트는 바르는 즉시 흡수되는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 사용하기 더욱 좋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하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
샤넬의 코드를 온전히 담은 레드 패키지는 보는 순간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유려한 곡선의 핸디 사이즈라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기 용이하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단순한 뷰티 아이템을 넘어 오브제 같은 존재감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이제 제품의 효능과 디자인을 모두 잡아 또 한 번 혁신을 거듭한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로 올여름 간편하게 뷰티 루틴을 챙겨보자.
샤넬이 새롭게 선보이는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인 미스트’는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스토어(WWW.CHANEL.COM)와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 사진 샤넬 뷰티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