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 만난 뉴 스트리트 스타일
길 위에서 마주한 에너제틱한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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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립 후디드 톱과 로고 티셔츠, 스웨트 팬츠, 람보르기니 트래블 필로는 가격 미정, 모두 Balenciaga. 스니커즈는 24만원, 빈티지 카토이 슈즈 참은 14만5천원, 모두 Coach. 멀티컬러 플라워 이어링은 45만원, Swarovski.

체크 패턴의 오버사이즈 셔츠와 이너 웨어로 착용한 톱은 가격 미정, 모두 Bottega Veneta. 니트 쇼츠는 38만원, Young N Sang.

크롭트 테일러 재킷과 테일러 팬츠는 가격 미정, 모두 Amiri. 아이 러브 뉴욕 로고 티셔츠는 25만원, Coach. 보 디테일의 펌프스는 가격 미정, Valentino Garavani.

실크 블루종 재킷은 4백50만원, 포플린 버뮤다 쇼츠는 1백31만원, 레더 벨트는 80만원대, 스터드 벨트가 달린 레더 버클 백은 1천1백70만원, 모두 Prada.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와 스트라이프 재킷, 스트라이프 포폴린 셔츠, 팬츠, 실크 타이, 대디 로퍼는 가격 미정, 모두 Bottega Veneta.

트롱프뢰유 톱과 와이드 팬츠는 가격 미정, 모두 Acne Studios.

더블 브레스티드 슈렁큰 재킷은 4백79만원, 턱시도 셔츠는 2백13만원, 로 웨이스트 시가렛 팬츠는 가격 미정, 트윈 스컬 링은 58만5천원, 빗 모티프의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모두 McQueen. 동식물 모티프를 스터드로 장식한 더비 슈즈는 3백90만원, Dior Men.

브라운 스트라이프 패턴의 랩 팬츠는 3백80만원, Dior Men. 화이트 옥스퍼드 슈즈는 2백10만원, 스케이트보드는 가격 미정, 모두 Celine Homme. 크리스털 펄 드롭 이어링은 45만원, Ariana Grande × Swarovski.

옐로 후디드 트렌치 재킷과 데님 팬츠, 실크 스카프는 가격 미정, 모두 Burberry.

포플린 셔츠는 1백91만원, 체크 패턴의 버뮤다 쇼츠는 1백83만원, 로고 디테일의 브리프는 가격 미정, 모두 Miu Miu. 레더 믹스 모노그램 바시티 재킷은 7백34만원, 참 디테일의 체인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모두 Louis Vuitton.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 팬츠, 더비 슈즈, 타이, 스카프는 가격 미정,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골드 메탈 프레임의 오벌 안경은 48만원, Maison Margiela × Gentle Monster.
Credit
- 에디터 박기호
- 사진가 신선혜
- 모델 샹위
- 헤어 스타일리스트 배경화
- 메이크업 아티스트 임정인
- 아트 디자이너 강연수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 어시스턴트 임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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