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의 피부 비결? NEW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

지수가 선택한 제품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피부 톤과 피부 타입, 라이프스타일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피부를 선사하며 전세계 여성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대표 피부 메이크업 라인 ‘디올 포에버(DIOR FOREVER)’에서 여성의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화사하게 밝혀줄 베이스 제품을 선보인다. 바로 디올 포에버 컬렉션의 ‘NEW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이 그 주인공이며 기존의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에 이어 새롭게 출시되었다.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리필, 6가지 쉐이드) 12g 6만8천원대,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 실버 까나쥬 3만7천원대.

‘NEW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은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스킨케어 포뮬러와 디올 뷰티만의 혁신적인 메쉬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새로운 ‘하이드로 글로우’ 피니시가 특징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면서 감추고 싶은 결점은 탁월하게 커버하고 아름다운 광채를 선사한다. 커버력이 좋으면 발림성이 떨어지거나 건조할 수 있는데 핵심 보습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48시간 동안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며*, 24시간 동안** 탄력감을 유지해주고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또한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외부 유해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여섯 가지 컬러 셰이드로 나의 피부와 가장 잘 맞는 톤을 고를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포인트는 바로 케이스다. 디올 하우스의 전설적인 레이디 디올 백에서 영감을 받은 까나쥬 패턴과 퀼팅 텍스처가 돋보이는 디자인의 케이스는 그 자체만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쿠션 하나만으로 완벽한 꾸뛰르 액세서리로서의 품격을 더한다. 케이스는 디올 하우스의 대담한 독창성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묻어나는 메탈릭 실버 컬러의 ‘실버 까나쥬’, 화사한 광택이 돋보이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바이닐 까나쥬’, 클래식한 베이비 핑크 컬러의 ‘핑크 바이닐 까나쥬’까지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3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피부적용시험 결과

NEW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 30ml 9만6천원대.

쿠션에 이어 궁극의 피부 표현을 연출해줄 아이템은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이다. 새로운 크리스챤 디올 뷰티 캠페인 비주얼 속 지수의 화사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 것도 바로 이 제품. 촉촉한 루미너스 글로우 피니쉬로 바르는 순간 피부에 밀착해 화사하고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한다. 여기에 탁월한 커버력은 기본, 밀착력이 뛰어나 일상의 강한 열기와 습기에도 24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오랜 지속력을 자랑한다. 또 단순한 베이스 메이크업의 기능을 넘어 풍부한 플로럴 스킨케어 베이스 성분을 함유해 피부 본연의 광채와 탄탄한 수분감을 더해준다.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NEW 2025 디올 포에버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6개의 온라인 기업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