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안의 쿠튀르, 디올 스킨 에센셜

강력한 클렌징 효과와 시선을 사로잡는 오블리크 패턴의 클렌저 ‘디올 라 무쓰 오프/온’.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피부 타입, 성별, 나이를 뛰어넘어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하는 동시에 디올의 아이코닉 쿠튀르 스타일을 더한 유니버설 뷰티 아이콘을 선보인다. 바로 ‘디올 스킨 에션셜’의 ‘디올 라 무쓰 오프/온’과 ‘디올 르 밤 - 투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이 그것.

피부에 닿는 순간 풍성하고 가벼운 거품으로 바뀌는 ‘디올 라 무쓰 오프/온’ 150ml 8만원대, dior.

매트한 화이트 튜브에는 크리스챤 디올 로고, 캡에는 톤온톤의 디올 오블리크 패턴을 장식한 ‘디올 라 무쓰 오프/온’. 피부에 닿자마자 풍성하고 가벼운 거품으로 변화하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를 세심하게 세정하고 보습해주는 퓨리파잉 &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다. 워터릴리 저온 추출물이 피부 표면에 남아 있는 미세입자* 99%와 메이크업 및 자외선 차단제의 잔여물을 말끔히 제거한다.** 또 과도한 피지를 관리하고 피부 본연의 pH를 유지해 균형 잡힌 피부 관리가 가능하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피부 보호 및 수분 케어에 효과적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사용 후 24시간 동안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6시간 내내 촉촉한 수분을 지속해준다.** 여기에 디자인만큼이나 산뜻한 그린 노트와 섬세한 플로럴 노트의 조화롭고 매혹적인 향으로 기분 좋은 클렌징 타임을 가질 수 있다.

*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1µm, 20–25µm, 49µm에서 실시한 기기 테스트.

**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기 테스트.

핑크 컬러의 투왈 드 주이 패턴을 입은 ‘디올 르 밤 - 투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

‘디올 르 밤 - 투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 50ml 8만원대, dior.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쿠튀르 오브제로 손 관리를 할 수 있다면? 디올 하우스의 시그너처 패션 코드 ‘투왈 드 주이’ 패턴을 브라이트 핑크 컬러로 새긴 ‘디올 르 밤 - 투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 지친 손에 생기를 되찾아줄 핸드크림이자 패션 아이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유니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풍부한 자연 유래 성분이 포함되어 최대 72시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2시간** 이내로 피부 장벽에 영양을 채워 피부 깊숙이까지 케어해준다. 또한 옷이나 백에 패션 액세서리처럼 연출할 수 있는 핑크 컬러의 홀더가 장착된 ‘디올 르 밤 홀더 세트 - 투왈 드 주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5월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 참가자 33명을 대상으로 한 기기 테스트.

** 참가자 31명을 대상으로 한 기기 테스트.

‘디올 스킨 에센셜’은 4월 16일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www.dior.com/ko_kr/beauty)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5월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 오프라인 매장,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드럽고 가벼운 텍스처와 디올의 아이코닉 오블리크 패턴으로 재탄생한 퓨리파잉 & 하이드레이팅 포밍 클렌저 ‘디올 라 무쓰 오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