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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결과물에 누구보다 진심인 몬스타엑스 민혁을 만났습니다. 몬스타엑스의 대표 강아지상으로 평소 팬들의 귀여움을 받는 그지만, 카메라 앞에 서자마자 돌연 농염한 눈빛을 내뿜기 시작했죠. 몬베베에게만 보여주는 모습과 프로페셔널한 모습 사이의 간극을 유쾌한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표정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던 그의 화보 촬영 현장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기기를 뚫고 나오는 민혁의 기세에 '감다살(감 다 살았다)'이라는 팬들의 반응이 끊이질 않는데요. 여러분의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착장은 무엇인가요?
Credit
- 에디터 차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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