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고민 종결! ‘NEW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 지수와 안야 테일러 조이가 함께한 새로운 디올 뷰티 포에버 캠페인이 화제다.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밝은 에너지로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인플루언스를 보여주는 두 사람의 이번 캠페인 비주얼 역시 시선 강탈! 우아하고 건강한 광채로 빛나는 피부가 돋보이는 그녀들의 메이크업 노하우는 과연 무엇일까?

쿠션은 데일리 메이크업의 필수품이기에 100%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찾기까지 여러 제품을 거친다. 쿠션 유목민 생활을 끝내고 싶다면 ‘NEW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에 주목할 것. 새로운 디올 캠페인 비주얼 속 지수의 아름다운 광채와 타고난 피부의 건강함을 자연스럽게 연출해준 것이 다름 아닌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이기 때문.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은 디올 뷰티만의 혁신적인 메쉬 테크놀러지를 결합한 새로운 ‘하이드로 글로우’ 피니시가 특징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면서 균일하게 발려 감추고 싶은 결점은 탁월하게 커버하고 건강한 반짝임만 남긴다. 또한 메이크업 후에도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으며,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촉촉함을 더하는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스킨케어 포뮬러로 독보적인 광채 피부로 완성해주는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 제품의 기능성 외에 또 하나 눈길을 사로잡는 포인트는 케이스다. 디올 하우스의 전설적인 레이디 디올 백에서 영감을 받은 까나쥬 패턴과 퀼팅 텍스처 디자인 케이스는 그 자체만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자꾸만 꺼내서 들여다보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킨다. 눈부신 광채를 상징하는 시그너처 미드나잇 블루 컬러의 ‘바이닐 까나쥬’와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실버 까나쥬’, 그리고 한정판으로 출시된 ‘핑크 바이닐 까나쥬’까지 총 3가지 컬러의 쿠튀르 감성 케이스로 구성되었다.

우아하고 패셔너블한 까나쥬 패턴과 퀄팅 텍스처가 시선을 사로잡는 3가지 쿠튀르 케이스와 세분화된 컬러로 선보여 각자 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디올 포에버 하이드라 글로우 메쉬 쿠션. 그중 클래식한 베이비 핑크 컬러의 ‘핑크 바이닐 까나쥬’는 이번 시즌 한정판으로 판매하는 케이스로 사랑스럽고 대담한 디올 하우스만의 캐릭터를 잘 보여준다. 단순한 메이크업 제품을 넘어 파우치의 품격을 올려줄 수 있는 아이템으로, 특히 나를 위한 선물을 찾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장점을 모두 지닌 혁신적인 NEW 디올 포에버 컬렉션으로 다가오는 스프링 룩을 준비해보자.

NEW 2025 디올 포에버 컬렉션은 2월 17일부터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www.dior.com/ko_kr)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3월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롯데온(LOTTE ON), SSS.COM 등 6개 온라인 기업 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