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별자리로 알아보는 나의 12월 운세는?
엘르가 알려주는 이달의 별자리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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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는 지금까지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12월은 행성이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며, 몇 개월 동안 미룬 프로젝트를 실현할 충분한 시간과 돈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자. 동료들의 신뢰를 위해서라도 용기 있게 도전해야 한다. Sagittarius 11.23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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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자리는 여태껏 정상에 오르기 위해 애써왔다. 이달에는 적은 노력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 두 가지만 염두에 두자. 첫 번째, 주변을 섬세하게 둘러보길. 두 번째, 이 기회를 기꺼이 받아들이고 스스로 믿어보길. 이것만 기억하면 기회는 당신의 것. Capricorn 12.22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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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서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을 고집하는 물병자리. 때로는 신념과 옳고 그름을 뒤로하고 재미를 위해 뛰어들 때 더 가치 있는 일도 있는 법. 규칙을 어겨야 해도 말이다. 단단하게 고정된 나만의 틀을 유연하게 완화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꼬였던 일도 자연스럽게 풀린다. Aquarius 1.21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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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닥친 일만 실행하느라 먼 미래를 계획하지 못한 물고기자리. 조만간 미래를 그리는 데 집중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다양한 선택지와 마주하지만 장기적 스트레스도 같이 동반한다. 이는 12월 초반에 심화될 전망이니 체력과 정신력 약화에 주의할 것. Pisces 2.20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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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의심이 적은 편이지만, 이달은 어쩐지 미심쩍은 감정이 가시지 않는다. 이런 생각은 지레짐작일 뿐이다. 상대방에 대한 확신을 갖기 위해서는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대화를 피하기에 급급했다면 이달엔 정면돌파해야 할 때! Aries 3.21 -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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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황소자리는 자신의 직감을 믿어도 좋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형성하거나 그동안 미뤄둔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소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 그런 기회 앞에서 내가 옳다는 느낌이 든다면 적극 밀어붙이자. 결정을 서두르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Taurus 4.21 -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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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로맨스가 펼쳐질 이달. 내 취미와 취향까지 제쳐둔 채 몰입하게 만드는 이성이 등장한다. 이성 또한 당신에게 흠뻑 빠진다.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의 모습이 주변 사람 눈에는 훤히 보이지만 정작 두 사람만 눈치를 못 챈다. 속도는 느릴지라도 어느새 사랑은 진행 중일 것! Gemini 5.22 -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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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썩 내키지 않은 일이 이어지고, 약속과 의무에 얽매인 상황이 지속적으로 펼쳐진다. 이럴 때일수록 이직하거나 주변 관계를 끊는 편이 게자리에게 나은 선택지일지도. 기존의 우정과 관계에 거리를 두는 게 어렵더라도 그렇게 해야만 한다. Cancer 6.22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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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마음에 둔 이성과 어긋난 타이밍 때문에 이어지지 못한 사자자리. 두 사람은 여전히 서로를 마음에 두고 있지만 그렇게 진지한 감정은 아니다. 하지만 이달부터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질 듯. 어느덧 내가 그의 삶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Leo 7.23 - 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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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리어와 관련된 결정이 실수였음을 느끼는 처녀자리. 좌절을 겪으면서 예전으로 되돌아가길 갈망할지도 모른다. 지금 필요한 건 미래를 긍정적으로 느낄 수 있는 격려다. 15일 이후에 성공을 향한 지원이 주어지니 노력을 아끼지 말길. Virgo 8.23 -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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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자리는 삶의 균형이 잘 잡혀 있어 지금까지 극단적인 일은 경험하지 못했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했던 적도 없다. 하지만 곧 천칭자리의 라이프스타일을 깨뜨릴 격정적인 멜로가 펼쳐질 전망! 로맨스 앞에서 당신은 감정을 절제하기보다 빨리 익숙해지는 편이 낫다. Libra 9.23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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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커리어의 시작은 항상 어렵다. 이달 전갈자리는 사람들의 눈에 잘 띄고 노출될수록 비난이나 공격을 받기 쉽다. 가능하면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보다 조금 물러서 보는 건 어떨까? 타인의 의견에 쉽게 동의하기 전에 여러 사람의 조언을 귀담아들어보는 것도 필요하다. Scorpio 10.24 - 11.22
」Credit
- 에디터 정소진
- 글 BERNARD FITZWALTER
- 번역 권태경
- 일러스트레이터 김혜민
- 아트 디자이너 구판서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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