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고 자유롭게 막스마라 아이웨어를 즐기는 방법
막스마라 아이웨어와 전여빈의 강렬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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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무드의 ‘MM-0153-K’ 선글라스는 38만원대 Max Mara Eyewear byDK.블랙셔츠와팬츠 셋업은 MaxMara. 스타킹과 롱 부츠, 링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시크한 디자인의 ‘MM-0152-K’ 선글라스는 38만원대 Max Mara Eyewear by DK. 화이트 셔츠와 캐멀 재킷은 MaxMara.

직사각형 셰이프가 유니크한 ‘MM0118F’ 선글라스는 Max Mara Eyewear. 스팽글 니트 원피스는 MaxMara.

캐주얼한 무드의 ‘MM-0149-K’선글라스는 39만원대 Max Mara Eyewear by DK. 브라운 톱은 MaxMara.

미니멀 판토형 디자인의 ‘MM-0148-K’ 선글라스는 39만원대 Max Mara Eyewear by DK. 화이트 셔츠와 레이어링한 실크 톱은 MaxMara. 이어커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볼드한 다크 하바나 프레임의 ‘MM-0158-K’ 선글라스는 38만원대 Max Mara Eyewear by DK. 화이트 셔츠와 연베이지 컬러의 재킷은 모두 MaxMara. 이어링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간결한 실루엣의 ‘MM-0157-K’ 선글라스는38만원대 Max Mara Eyewear by DK. 화이트 니트와 팬츠는 모두 MaxMara. 이어링은 PORTRAIT REPORT. 슈즈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로고 디테일의 ‘MM-0156-K’ 선글라스는 37만원대 Max Mara Eyewear by DK. 화이트 셔츠와 블랙 재킷은 모두 MaxMara. 이어링커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 에디터 조윤서(미디어랩)
- 사진가 안주영
- 헤어 스타일리스트 백흥권
-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수빈
- 스타일리스트 최자영
- 세트 스타일리스트 수우아트
- 어시스턴트 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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