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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훈과 박연진의 로코가 성사될 지도 모른다
같은 소속사 식구이기도 한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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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개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글로벌 인기를 구가한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날 지도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성기훈 역을 맡았던 이정재, 그리고 <더 글로리>의 박연진 캐릭터를 연기한 임지연이 그 주인공인데요. 이들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사이이기도 합니다.
이정재와 임지연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한 드라마는 <얄미운 사랑>. JTBC <닥터 차정숙>의 정여랑 작가와 SBS <굿파트너>의 김가람 감독이 만드는 작품인데요.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 임현준과, 올해의 기자상까지 받은 정치부 기자에서 연예부로 좌천된 기자 위정숙의 로맨스를 그린다고 해요.
주연 캐릭터 설정만 봐도 로맨틱 코미디 장르일 거란 예상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정재가 <얄미운 사랑> 출연을 확정한다면 MBC <트리플> 이후 무려 15년 만에 로코 등장이에요. 18살 연하의 임지연과 호흡을 맞추는 건 처음이고요. 드라마의 채널 편성은 미정이며, 2025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이정재와 임지연이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한 드라마는 <얄미운 사랑>. JTBC <닥터 차정숙>의 정여랑 작가와 SBS <굿파트너>의 김가람 감독이 만드는 작품인데요. 멜로 장인이 되고 싶은 형사 전문 배우 임현준과, 올해의 기자상까지 받은 정치부 기자에서 연예부로 좌천된 기자 위정숙의 로맨스를 그린다고 해요.

주연 캐릭터 설정만 봐도 로맨틱 코미디 장르일 거란 예상이 가능합니다. 만약 이정재가 <얄미운 사랑> 출연을 확정한다면 MBC <트리플> 이후 무려 15년 만에 로코 등장이에요. 18살 연하의 임지연과 호흡을 맞추는 건 처음이고요. 드라마의 채널 편성은 미정이며, 2025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할 전망입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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