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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눈빛의 임윤아

친밀한 기대, 새로운 약속 그리고 낯선 눈빛의 윤아와 발렌티노 쇼가 끝난 후 오래된 극장에서 만났다.

프로필 by 이재희 2024.10.22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25 SS 발렌티노 데뷔 쇼가 끝난 후 <엘르> 카메라 앞에 선 임윤아. 미켈레가 만든 가장 로맨틱한 룩을 입고, 낯설지만 솔직한 눈빛으로 자신을 내비친 윤아의 새로운 무대.
레오퍼드 재킷은 Valentino. 터번과 나비 모양의 ‘벨라일’ 브로치는 Valentino Garavani.

레오퍼드 재킷은 Valentino. 터번과 나비 모양의 ‘벨라일’ 브로치는 Valentino Garavani.

레이스 트리밍 드레스는 Valentino. 브이로고 시그너처 글러브, 타이즈와 보 펌프스는 Valentino Garavani.

레이스 트리밍 드레스는 Valentino. 브이로고 시그너처 글러브, 타이즈와 보 펌프스는 Valentino Garavani.

엠브로이더리 니트 카디건과 스커트는 Valentino. 터번과 플라워 아플리케의 루미너스 네크리스, 타이즈, 레오퍼드 패티 부츠는 Valentino Garavani.

엠브로이더리 니트 카디건과 스커트는 Valentino. 터번과 플라워 아플리케의 루미너스 네크리스, 타이즈, 레오퍼드 패티 부츠는 Valentino Garavani.

브이로고 시그너처 디테일의 화이트 코트와 플루이드 톱은 Valentino. 헤어밴드와 ‘포에티크 데 구뜨’ 이어링은 모두 Valentino Garavani.

브이로고 시그너처 디테일의 화이트 코트와 플루이드 톱은 Valentino. 헤어밴드와 ‘포에티크 데 구뜨’ 이어링은 모두 Valentino Garavani.

엠브로이더리 드레스는 Valentino. 나비 모양의 ‘벨라일’ 브로치, 브이로고 시그너처 글러브, 레이스 타이즈, 보 펌프스는 모두 Valentino Garavani.

엠브로이더리 드레스는 Valentino. 나비 모양의 ‘벨라일’ 브로치, 브이로고 시그너처 글러브, 레이스 타이즈, 보 펌프스는 모두 Valentino Garavani.

브이로고 시그너처 디테일의 화이트 코트와 플루이드 톱, 스커트는 모두 Valentino. 헤어밴드, 레이스 타이즈와 보 펌프스, 발렌티노 ‘베인’ 백은 모두 Valentino Garavani.

브이로고 시그너처 디테일의 화이트 코트와 플루이드 톱, 스커트는 모두 Valentino. 헤어밴드, 레이스 타이즈와 보 펌프스, 발렌티노 ‘베인’ 백은 모두 Valentino Garavani.

엠브로이더리 니트 카디건과 플루이드 스커트는 Valentino. 레이스 타이즈와 브이로고 시그너처 초커, 브이로고 시그너처 글러브, ‘비바 슈퍼스타’ 스몰 백은 모두 Valentino Garavani.

엠브로이더리 니트 카디건과 플루이드 스커트는 Valentino. 레이스 타이즈와 브이로고 시그너처 초커, 브이로고 시그너처 글러브, ‘비바 슈퍼스타’ 스몰 백은 모두 Valentino Garavani.

화이트 수트 세트업은 Valentino. 플라워 아플리케의 ‘플레르 루미너스’ 네크리스, 레이스 글러브, ‘쿠에르 로얄’ 브레이슬릿, 레이스 타이즈와 보 펌프스, ‘퀼티 67’ 백은 모두 Valentino Garavani.

화이트 수트 세트업은 Valentino. 플라워 아플리케의 ‘플레르 루미너스’ 네크리스, 레이스 글러브, ‘쿠에르 로얄’ 브레이슬릿, 레이스 타이즈와 보 펌프스, ‘퀼티 67’ 백은 모두 Valentino Garavani.

‘투트 라 브이’ 수트 세트업은 Valentino. 브이로고 시그너처 글러브, 플라워 아플리케의 ‘플레르 루미너스’ 네크리스는 모두 Valentino Garavani.

‘투트 라 브이’ 수트 세트업은 Valentino. 브이로고 시그너처 글러브, 플라워 아플리케의 ‘플레르 루미너스’ 네크리스는 모두 Valentino Garavani.

Credit

  • 에디터 이재희
  • 사진가 안주영
  • 스타일리스트 이보람
  • 헤어 스타일리스트 강현진
  •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은정
  • 프로덕션 김이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