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도 레티놀이 농축된 디올 뷰티의 NEW 캡춰 토탈 레티샷

주름만 관리한다고 안티에이징이 될까? 피부 탄력과 거친 피부 결, 얼룩덜룩한 피부 톤에 이르기까지, 이제 안티에이징은 피부의 전반적인 컨디션을 케어하는 보다 넓은 범주의 행위로 정의된다. 확장된 안티에이징의 세계, 그 선두에 디올 뷰티가 있다. 안티에이징 맞춤 제품으로 첫 등장부터 센세이션을 일으킨 디올 뷰티의 대표적인 토탈 안티에이징 라인, 캡춰 토탈이 지난 10월 1일 혁신과 진화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지난 20여 년간의 집요한 피부 연구 끝에 선보인 NEW 캡춰 토탈 레티샷은 레티놀의 정수를 담은 제품이다. 레티놀은 오래전부터 안티에이징 케어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주목받았지만, 불안정성 때문에 다루기 어려운 성분으로 분류되어왔다. 하지만 디올 뷰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나이트 케어 아이템, 캡춰 토탈 레티샷은 이름만 봐도 레티놀을 적극 활용했음을 알 수 있다. 먼저 레티놀 자체의 순도를 높여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했고, 빛과 산소를 완전히 차단해 레티놀의 산화를 방지하는 3중 보호 용기에 담아 처음부터 끝까지 고순도 레티놀 그대로의 효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렇게 안정성을 확보한 고순도 레티놀은 디올 뷰티의 플로럴 사이언스를 통해 얻어진 론고자 추출물과 만나 밤사이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 디올 뷰티의 캡춰 토탈 레티샷을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지친 안색에 활력이 되살아나고 거친 피부 결이 부드러워지는 놀라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그리고 1개월이 지나면 피부 톤과 결, 탄력 등 피부 노화로 인한 고민이 점점 개선*되어 사용할수록 피부에 건강한 생기가 차오르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캡춰 토탈 레티샷의 효능을 밤에만 누릴 수 있다고 아쉬워하지 말자. 디올 뷰티 캡춰 토탈 라인을 대표하는 아이템과 함께 사용하면 더 빠르고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니까. 데일리 안티에이징 케어를 도와주는 캡춰 토탈 르 세럼과 캡춰 토탈 레티샷을 함께 사용하면 3주 만에 2배** 더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밤에 캡춰 토탈 레티샷을 사용한 다음 최첨단 활성 성분을 함유해 집중적으로 주름 개선을 도와주는 멀티 링클 코렉터와 캡춰 토탈 히알루샷을 아침과 밤에 같이 사용하면 피부 탄력이 차오르는 걸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고순도 레티놀과 디올 뷰티 플로럴 사이언스의 정수인 론고자 추출물의 복합적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담은 캡춰 토탈 레티샷은 전국 백화점에 위치한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 오프라인 매장,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8일간 캡춰 토탈 레티샷을 사용한 피험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문가 평가
**참가자 3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가 평가 캡춰 토탈 레티샷과 르 세럼을 함께 사용한 여성들이 7 일 및 28 일 후 칙칙한 피부와 관련하여 느끼는 전반적인 피부 변화를 비교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