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나의 작은 정원

정원을 탐미한 어떤 반짝임.

by 장효선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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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마린 스톤과 에머시스트 스톤으로 비늘을 표현한 피시 모티프의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피쉬 브로치’는 Tiffany & Co.

블랙 톱과 스커트, 글러브는 모두 Alaïa.

중앙의 에메랄드 컷 다이아몬드 세팅이 돋보이는 ‘티파니 솔리스트 다이아몬드 펜던트’와 새 모티프의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링’, 플래티넘과 옐로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리본 이어 클립’은 모두 Tiffany & Co.

블랙 드레스는 가격 미정, Givenchy. 화이트 헤어핀은 Elizabeth Moments.

쿠션 컷 다이아몬드와 새 모티프 장식으로 완성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링’과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티파니 솔리스트 팬시 인텐스 옐로 다이아몬드 링’, 청량한 블루빛의 오벌 블루 큐프리안 엘바이트 투르말린 장식의 ‘하이 주얼리 블루 큐프리안 엘바이트 토멀린 링’은 모두 Tiffany & Co.

화이트 톱과 스커트는 모두 Alaïa. 펌프스는 We11done. 리본 헤어핀은 Elizabeth Moments.

18K 옐로골드와 플래티넘에 아쿠아마린을 세팅하고,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새 모티프의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브로치’와 큼지막한 탄자나이트 장식의 ‘블루 북 컬렉션 탄자나이트 링’은 모두 Tiffany & Co.

튜브 톱 드레스는 Markgong.

18K 옐로골드에 오벌 루벨라이트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루 북 컬렉션 루벨라이트 펜던트’와 오벌 언인헨스드 루비로 포인트를 준 ‘블루 북 컬렉션 루비 이어링’, 옐로골드에 라운드 컷 루비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블루 북 컬렉션 루비 링’은 모두 Tiffany & Co.

구조적인 형태의 드레스는 Pinkong.

오벌 루벨라이트· 다이아몬드·핑크 사파이어 장식으로 바위에 앉은 새를 표현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드 온 어 락 브로치’는 Tiffany & Co.

리본 장식의 드레스는 Shushu/Tong. 리본 헤어핀은 Meadela. 퍼프 소매 장식의 글러브는 Evenmore.

18K 옐로골드와 플래티넘에 오벌 아쿠아마린과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버터플라이 네크리스’, 플래티넘과 옐로골드에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쟌 슐럼버제 바이 티파니 리본 이어 클립’은 모두 Tiffany &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