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포니테일, 따라해봐요 이렇게!

머리카락 한 톨도 거추장스럽다. 싹 올려 묶은 포니테일로 시원함과 멋,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볼 것

BYELLE2017.07.04


대충 올려 묶은 ‘집 앞 마실용’으로 보인다면 당신은 스타일링 하수. 앞머리 볼륨을 살리고 아웃 컬을 넣어 느슨하게 묶은 아주 공들인 스타일이라고! 패션 아이콘 지지 하디드의 한 끗 다른 면모.



유치원 시절 엄마가 힘줘 묶어준 바로 그 느낌? 안면 근육 리프팅 효과를 노린 듯한 팽팽한 포니테일로 보다 정돈된 섹시미를 드러낸 벨라 하디드.



레드 카펫 위 또 한 명의 포니테일 러버 젠다야 콜맨. 평소 상큼한 이미지와는 달리 성숙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건 백콤으로 볼륨과 컬을 잔뜩 살린 로 포니테일 덕분.



고대 그리스 여전사의 구현? 비욘세는 정수리까지 짱짱하게 틀어 올려 묶은 머리에 흰색 헤어피스를 함께 땋아 늘어뜨린 밧줄처럼 연출했다. 휘두르면 무기 못지않겠어요!



하나로 묶이지 않는다고 포니테일을 포기할쏘냐! 루니 마라처럼 보통 반 묶음을 하듯 머리를 반으로 나눠 묶은 뒤, 각각 머리를 따서 두 개를 함께 고정하면? 짧은 단발도 할 수 있는 포니테일 완성.



댄서와 모델,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수식어로 미국에서 ‘핫’ 아이콘으로 급부상 중인 팔방미인 아티스트 저스틴 스카이. 윤기가 흐르는 보랏빛 포니테일을 보니 ‘퍼플 유니콘’이라는 신비스러운 애칭이 붙은 이유를 알 것 같다. 



“어서 와. 금발 & 흑발 투 톤은 처음이지?” 파격의 아이콘답게 과감한 컬러 조합도 훌륭하게 소화한 그웬 스테파니. 잘 길러진 고품종의 말꼬리가 떠오르는 걸 보니 진정 포니테일이 맞네, 맞아!




‘아리아나=포니테일’은 공식! 늘 정수리까지 깔끔하게 쓸어 모은 하이 포니테일을 고집하는 아리아나 그란데. 매일 같은 듯하지만 앞머리를 자르거나 촘촘히 땋은 디테일을 더하는 등 자세히 보면 모두 다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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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오신영
  • 사진 GETTYIMAGESKOREA
  • 디자이너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