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의 경치
아름답고 혁신적인 패브릭으로 단장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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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 패브릭 ‘도옌 0852(Doyenne 0852)’는 사코(Sahco). 세라믹 체어는 아틀리에 윌렘 즈와이어스(Atelier Willem Zwiers). 스툴 ‘시그넷 링(Signet Ring)’은 소프티케이티드(Softicated). 반짝이는 글레이즈드 티포트 ‘커비 티포트(Curvy Teapot)’는 옥타브 림베르트-리비에르(Octave Rimbert-Rivière).

커튼 ‘나치 17300-20(Nachi 17300-20)’은 키퍼(Kieffer) by 로헤러 빌포버르(Loggere Wilpower). 세라믹 오브제 ‘클러스터푹 001(Klusterfuk 001)’은 스튜디오 제로엔 반드(Jeroen Wand). 쿠션 버터 옐로 쿠션 ‘그리드 앤 웨이브(Grid & Wave)’는 재스민 무스켄스(Jasmijn Muskens).

실크 믹스 커튼 패브릭 ‘페버 이리스(Fever Iris)’는 메타포레스(Mètaphores) by 로헤러 빌포버르(Loggere Wilpower). 뜨개질로 완성한 러그 ‘컬러 스월(Color Swirl)’은 유니버스 우크로니아(Univers Uchronia)x시시-타피스(Cc-Tapis). 쿠션 ‘플라워스(Flowers)’는 유니버스 우크로니아(Univers Uchronia). 사이드 테이블 ‘폼폼(Pompom)’은 유니버스 우크로니아(Univers Uchronia)x파스망트리 베리에(Passementerie Verrier). 사이드 테이블의 세라믹 상판 ‘스완’은 옥타브 림베르트-리비에르(Octave Rimbert-Rivière). 바닥에 깔린 핑크와 그린 패브릭 ‘웨이빙 실크’는 유니버스 우크로니아(Univers Uchronia)x프렐(Prelle).

커튼 패브릭은 사코(Sahco). 벽지는 마수릴(Masureel). ‘빈카 03’ 패브릭을 입은 타치니(Tacchini)의 소파 ‘르 무라(Le Mura)’는 저스트 하스누트(Just Haasnoot). 트레사주 에크스트르(Tressages Équestres) 컬렉션 중 하나인 볼과 쿠션은 Hermès. 세라믹 테이블 ‘발로타(Balotta)’는 코르토마크델프트(CortoMagDelft). 오렌지 컬러의 사이드 테이블 ‘에노키 메탈(Enoki Metal)’은 저스트 하스누트(Just Haasnoot). 세라믹 테이블 램프 ‘스위밍 인 딥 워터’는 알베르트 다우가르드(Alberte Daugaard). 러그 ‘슈퍼 문 45(Super Moon 45)’는 프랑클리 암스테르담(Frankly Amsterdam) by 저스트 하스누트(Just Haasnoot).

벽면에 바른 페인트 ‘자이푸르 핑크 416 퓨어 플랫 에멀전(Jaipur Pink 416 Pure Flat Emulsion)’은 페인트 & 페이퍼 라이브러리(Paint & Paper Library). 커튼 패브릭 ‘에버그린 30671-13’은 루벨리(Rubelli) by 로헤러 빌포버르(Loggere Wilpower). 포틀랜드 스톤 컬러의 월페이퍼 ‘카프리콘(Capricorn)’은 리틀 그린(Little Greene). 파스망트리 ‘토템 자이언트(Totem Giant)’는 파스망트리 베리에(Passementerie Verrier)x유니버스 우크로니아(Univers Uchronia). 그린 컬러의 다리를 가진 체어 ‘볼드(Bold)’는 베멜만스 디자인(Bemelmans Design). 오른쪽 상단의 쿠션은 마누엘 카노바스(Manuel Canovas) by 로헤러 빌포버르(Loggere Wilpower). 왼쪽 하단의 쿠션은 엘리티스(Élitis) by 로헤러 빌포버르(Loggere Wilpower).

월페이퍼는 미스프린트(MissPrint). 벨벳 커튼 패브릭은 엘리티스(Élitis) by 로헤러 빌포버르(Loggere Wilpower). 스튜디오 트륄리 트륄리기가 디자인한 실키한 보라색 소파 ‘로야(Loya)’는 레오룩스(Leolux). 소파 위의 스카프 ‘알로에(Aloe)’와 쿠션 ‘파날로 앤 프리뮬라(Panalo and Primula)’는 피에르 루이스 마스치아(Pierre Louis Mascia). 손으로 짠 우븐 베이스 ‘하이라이트 올레기(Highlight Olegi)’는 니키 폴레브러흐트(Nicky Vollebregt). 검은색 우든 테이블은 조나스 루츠(Jonas Lutz). 조명은 사빈 마르셀리스(Sabine Marcelis)x매스모스(Mathmos).
Credit
- 에디터 이경진
- 사진가 PIM TOP
- 스타일리스트 MONIQUE VAN REIJDEN
- 아트 디자이너 김강아
- 디지털 디자이너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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