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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누향기 가득한

    설레는 시간.

    프로필 by 이하얀 2024.06.08
    파리 방돔광장과 샤넬 N°5 향수병 뚜껑에서 영감받은 팔각형 케이스가 특징인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와 약지에 낀 18K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스몰’ 링,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옐로골드 ‘코코 크러쉬 다이아몬드 스몰’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베젤이 단방향으로 회전 가능한 ‘J12 워치 칼리버 12.2 33MM’ 워치와 18K 화이트골드 ‘이터널 N°5’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블랙 래커 다이얼과 스틸 체인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프리미에르 구르메트 체인’ 워치는 Chanel Watches.

    스틸과 다이아몬드로 이뤄진 ‘프리미에르 리본’ 워치는 Chanel Watches.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 세팅의 화이트 래커 다이얼이 인상적인 ‘J12 워치 33MM’ 워치는 Chanel Watches.

    오른쪽에 낀 견고한 블랙 세라믹과 18K 옐로골드로 이뤄진 ‘J12 워치 칼리버 12.1 38MM’ 워치와 퀼팅 모티프의 베이지골드 ‘코코 크러쉬 스몰’ 링, 왼쪽에 낀 베이지골드 ‘엑스트레 드 N°5’ 링과 ‘이터널 N°5 링’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스틸과 블랙 가죽 리본 조합의 체인 브레이슬릿을 더한 ‘프리미에르 아이코닉 체인’ 워치와 화이트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이터널 N°5’ 네크리스는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화이트 세라믹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J12 워치 33MM’ 워치는 Chanel Watches.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를 세팅한 블랙 래커 다이얼과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을 더한 ‘J12 워치 칼리버 12.2 33MM’ 워치는 Chanel Watches.

    벨벳으로 장식한 블랙 러버 스트랩이 특징인 ‘프리미에르 리본’ 워치는 Chanel Watches.

    Credit

    • 에디터 이하얀
    • 사진가 신선혜
    • 모델 이서연
    • 헤어 스타일리스트 배경화
    •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아름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김려은
    • 어시스턴트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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