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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한밤중 열애설이 제기됐습니다. 주인공은 트와이스 채영과 자이언티. SWAY는 5일 늦은 밤 채영과 자이언티가 6개월 째 연애 중이라고 알렸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채영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습니다. 한남동과 연희동에서 당당히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입니다.
이를 두고 채영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각각 입장을 내놨는데요. 결론만 말하자면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각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라면서 열애를 인정했거든요.
이로써 1999년생인 채영과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10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가요계 공식 커플이 됐습니다. 특히 채영이 늘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마른 남자'에 자이언티가 딱 부합하는군요.
이를 두고 채영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각각 입장을 내놨는데요. 결론만 말하자면 두 사람은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각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으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라면서 열애를 인정했거든요.
이로써 1999년생인 채영과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10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가요계 공식 커플이 됐습니다. 특히 채영이 늘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마른 남자'에 자이언티가 딱 부합하는군요.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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