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의 타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엠마 스톤의 타투 디자인은 폴 맥카트니가 해줬다고? 여배우가 새긴 타투와 그 의미를 모았다::타투, 이효리, 메간폭스, 셀레나고메즈, 카라델레바인, 엠마스톤, 안젤리나졸리,스타,엘르,elle.co.kr:: | 타투,이효리,메간폭스,셀레나고메즈,카라델레바인

안젤리나 졸리안젤리나 졸리의 수 많은 타투 중 평범하고, 귀여운 측에 속하는 왼쪽 팔뚝 타투. 아이들의 출생지를 좌표로 새겼다. 그런데 브래드 피트 것도 있다지. 이런.  엠마 스톤 타투는 효심을 타고! 엠마 스톤은 엄마의 암 치료가 끝나고 엄마와의 사랑을 타투로 남기기로 했다. 두 모녀가 좋아하는 폴 맥카트니의 노래 ‘블랙버드’에서 영감을 얻은 타투를 새기기로 한 것. 그녀는 폴 맥카트니에게 ‘블랙버드’ 가사에 어울리는 타투를 디자인해달라고 편지를 쓴다. 폴 맥카트니는 엠마 스톤의 효심에 감동하고, 흔쾌히 오케이를 해주었다고.  카라 델레바인영화 배우가 되기 전 모델 꾸러기 시절, 카라 델레바인은 목 뒤에 눈 모양 타투를 했다. 세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서라는 거창한 이유가 뒤 따른다.  릴리 콜린스 순진해 보이는 <옥자>의 히로인 릴리 콜린스도 의외로 타투가 많다. 왼쪽 가슴 아래는 요정의 형상을, 등에는 ‘Love Always and Forever’라는 타투가 있다. 여성스러운 타투는 발등까지 이어진다. 여기엔 장미와 함께 “꽃의 본성은 피어나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내용이 여성스럽기 보다는 심오하다. 영화 <러브, 로지>를 찍고 강인한 여성상에 감명을 받아서 이 타투를 새겼다고 한다.  메간 폭스 <트렌드포머> 스타 메간 폭스는 세익스피어의 <리어왕>의 대사를 등 뒤에 새겼다. “We all laugh at gilded butterflies - 우리는 겉만 치장하는 여자를 향해 웃을 것이다.” 헐리우드에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지 않으면 결국 비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서지 않을까.  셀레나 고메즈 헐리우드 귀염둥이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등 뒤에 아랍어로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하자!’라는 타투를 새겼다. 이미 자신을 너무 사랑하는 거 아니었나?  이효리 타투 부자 이효리. 그녀는 환경과 삶에 대한 메시지를 타투에 담았다. 먼저 오른팔 바깥쪽 레터링 타투 ‘Walk lightly in the spring, mother earth is pregnant’ 봄에는 사뿐히 걸어라, 지구가 임신 중이다’라는 인디언 속담이다. 왼쪽 팔 안쪽에는 서로가 소로에게 존재의 근원이 된다는 생명평화 무늬가 자리하고 있다. 또 우주, 사랑, 동물 등을 의미하는 타투도 몸 군데군데 새겨져 있다.   *본 기사는 엘르 영국판 홈페이지의 ‘Celebrity Tattoos and Exactly What They Mean’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