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취향저격, 러플

만개한 봄날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로맨틱 러플

BYELLE2017.05.01

러플이 런웨이로 총출동했다. 개더나 플레어로 옷 가장자리에 주름을 잡아 만드는 러플은 리드미컬한 곡선미로 여성의 우아함을 극대화하는 디테일 중 하나다. 여기에 파스텔컬러와 플라워 프린트, 섬세한 소재 3박자가 갖춰지면 궁극의 로맨티시즘도 손쉽게 완성된다. 하지만 러플은 크기에 따라 걸리시한 캐주얼부터 날개를 펼친 듯한 드라마틱한 이브닝 룩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우아한 러플 드레스를 선보인 로다테, 콜드 숄더 러플 톱으로 보헤미언 매력을 뽐낸 끌로에, 롱 슬리브에 러플을 장식한 도회적인 분위기의 로에베 등이 그 예. 러플은 그 자체만으로도 화려하니 간결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로맨티시즘을 살짝 덜어내면 리얼 웨이에서 활용도가 수직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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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정장조
  • PHOTOGRAPHER 이수현(FASHION), 전성곤(BEAUTY)
  • PHOTO IMAXtree.com
  • BEAUTY EDITOR 천나리
  • DIGITAL DESIGNER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