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 꼬았을 뿐인데, 웨이브 헤어 완성!
닥치는대로, 우연찮게, 계획없이 베베 꼬았을 뿐인데 '해패저드 웨이브' 스타일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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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HAZARD WAVE at BCBG Max Azria

그냥 ‘똥머리’를 했다 풀었을 뿐인데 혹은 무심코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베베 꼬았을 뿐인데 ‘우연 속의 위대한 발견’처럼 생각지도 못한 시크한 웨이브 헤어가 완성될 때가 있다. 이름하여 ‘백스테이지 웨이브’! 이번 2016 F/W 시즌의 백스테이지에서도 어김없이 이 스타일을 발견할 수 있었다. BCBG의 백스테이지 한편에서 열심히 ‘고데기’를 하고 있던 올랜도 피타에게 그만의 비법을 물었다. “말 그대로 닥치는 대로, 우연찮게, 계획 없이 만드는 웨이브예요. 너무 예쁘거나 완성도가 높아 보이면 안 되죠.” 그래서일까? 캣워크를 하는 모델들의 헤어는 누구 하나 같은 컬이 없었다는 게 특징. 그러나 명심하자. 아무렇게나 만든 듯한 스타일일수록 노련한 스킬을 요한다는 것.

Step 1 볼륨을 살려주는 에센스를 모발 전체에 발라준다. 그 다음 헤어스프레이를 한 번 더 뿌려준 뒤, 빗으로 곱게 빗어 고데기를 대기 용이한 최적의 모발 상태를 만들어준다.

Step 2 손가락 굵기 정도로 모발을 잡아 꼬아준다. 꼰 상태에서 고데기를 이용해 컬링. 고데기의 지름은 1인치 정도가 적당하다.

Step 3 모발 전체를 완성한 뒤 쿠션 브러시로 빗어주고, 피니시 스프레이를 뿌려 마무리한다.

(왼쪽부터)
건조하고 갈라진 모발에 수분을 공급, 스플릿 레미디 리브인 트리트먼트, 1만5천원대.
샴푸 후 타월 드라이 한 모발에 뿌리면 모발의 엉킴을 방지한다, 스플릿 레미디 리브인 스프레이, 1만3천원대. 모두 TRESemme.
Credit
- EDITOR 김미구
- PHOTO COURTESY OF TRESEMME
- PHOTOGRAPHER 전성곤
-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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