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피 뱅', 쥐 파먹은 앞머리
혹시 엄마한테? 댓즈 노노! 일명 '처피 뱅'이라 불리는 들쑥날쑥한 앞머리로 개성을 표현하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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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피 뱅(Choppy Bang)이라고도 불리는 이 스타일은 말 그대로 뚝뚝 끊어지듯 들쑥날쑥할수록 매력이 드러난다. 이왕 최신 트렌드를 시도하리라 마음먹었다면 과감히 짧게 커팅하길. 단 1mm의 차이로도 이미지가 달라 보이니 헤어 클립으로 고정시켜 적당한 길이를 테스트해 볼 것. 머리를 자의로 자른 게 아니라 타의로 잘린 것 같은 인상을 주면 어쩌냐고? 영화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 헵번이 좋은 샘플. 특유의 사랑스럽고 어려 보이는 캐릭터는 이 마이크로 프린지의 공이 크다.
Run 손가락을 이용해 측면에서 측면으로 쓸어가며 드라이해 들쭉날쭉한 효과를 연출한다.
Finish 마무리로 샤인 미스트를 헤어 전체에 뿌려 반짝이는 윤기를 더한다.
Make-up 짧아진 앞머리로 시원하게 드러난 눈썹을 ‘잘생기게’ 연출해 줄 것. 눈썹을 강렬하게 연출한 대신 아이 메이크업은 생략하되, 립 컬러로 포인트를! 코럴 계열은 소녀스러운 이미지를, 레드 컬러는 도발적인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1 베지탈 스타일링 왁스, 2만4천원, Rene Furterer.
2 보어 45mm 라운드 브러쉬, 8만9천원, Moroccanoil.
3 잦은 앞머리 손질 탓에 자칫 지워질 수 있는 메이크업을 고정해 줄 디-슬릭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오일-컨트롤, 3만9천원, Urban Decay.

4 들뜨기 쉬운 앞머리를 고정해 줄 스타일케어 플렉서블 홀드 밀키젤, 6천원, Mise en scene.
5 모발에 엔젤링을 만들어 줄 엑스트라 오디네리 로즈 오일, 1만9천원대, L’oreal Paris.

6 아이 메이크업은 심플하게, 대신 또렷하게!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아이 펜슬, 3만원대, Estee Lauder.
7 보이시와 페미닌을 넘나드는 실용적인 컬러, 레트로 매트 리퀴드 립컬러, 3만1천원대, Mac.
8 트루이펙터 헤어펙트, 2만4천원, Shiseido.
Credit
- EDITOR 김미구 PHOTO IMAXtree.com
- GETTY IMAGES/IMAZINS
- PHOTOGRAPHER 전성곤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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