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출구 없는 매력의 소유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 시대의 음유시인 지코. 음악적 재능은 물론이고 멋진 스타일까지 겸비한 그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다. "그 입 당장 가져와!"::지코,지코 매력,너는 나 나는 너,유레카,자이언티,우지호,블락비,김보라,훈남,엘르,elle.co.kr:: | 지코,지코 매력,너는 나 나는 너,유레카,자이언티

    출생 1992년 9월 14일, 서울특별시신체 182cm, 65kg소속그룹 블락비데뷔 2011년 블락비 싱글 앨범 'Do U Wanna B?'      "내 입술 어때?"   요즘 누가 제일 핫해? 답은 바로 차트에 나와 있는 지코! 그는 귀에 착착 붙는 랩과 따라부르고 싶은 멜로디의 곡을 쓰고 부른다. 초등학생 때부터 캐나다, 중국, 일본 등에서 유학생 시절을 보낸 지코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트렌디 하면서도 자기색을 잃지 않은 작업을 한다. 지코라는 이름은 지호라는 본명 끝에 '코'를 붙여서 부르던 유학 시절 별명에서 따온 거라고.      "지코가 가장 많이 짓는 표정, 바로 이거야"    아이돌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시간이 지날수록 솔로 활동에 두각을 나타내면서 자신이 만든 비트에  자작랩을 붙인 곡들을 공개한다. '터프 쿠키'에서는 마초 같은 랩을 구사했고 '유레카'에선 '음원 깡패'라 불리는 자이언티와 호흡을 맞추며 위트 있는 가사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발표한 '너는 나 나는 너'는 차트 정상에서 내려올 줄 모르며 신비한 무드의 뮤직비디오까지 화제가 됐다.     "지, 지, 지이아코"   원색 재킷, 꽃무늬 티셔츠, 핑크색 야구 모자가 잘 어울리는 지코. 쉽게 소화할 수 없을 것 같은 패션 아이템들이지만 지코가 입으면 뭔가 다르다. 잘생긴 얼굴은 아니지만 어딘지 모르게 호감 가는 외모 때문인지, 아님 언제 어디서나 자심감 넘치는 태도 때문인지 모르겠다.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알면서 안 좋아하기는 힘든 지코. 힙합만 아는 줄 았았던 지코가 작사 작곡한 발라드 '사랑이었다'를 들으면서 에디터는 오늘 더 깊게 그의 매력 속으로 빠져든다.        "포즈의 완성은 발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