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비틀스 vs. 엘비스 프레슬리

수십 년이 지났음에도 영원하다. 그들의 목소리도, 감정도. 다시 태어난 두 명장의 숨결.

프로필 by ELLE 2015.12.12



비틀스 <1> 

음악과 이름만으로 모든 게 설명되는 비틀스의 1위 곡들만 모은 앨범. 지난 2000년 발매된 앨범이 자일스 마틴의 ‘리터칭’을 받아 한결 업그레이드된 사양으로 두 귀를 훔친다. ‘러브 미 두’ ‘쉬 러브스 미’ ‘예스터데이’ ‘렛 잇 비’를 포함한 그들의 주옥같은 명곡 27곡이 바로 그 애비 로드 스튜디오에서 다시 울려 퍼졌다.








엘비스 프레슬리 <If I can Dream>

 ‘공연 킹’의 탄생 80주년을 맞아 세상에 다시 태어난 앨범. 그의 아내였던 프리실라 프레슬리와 과거 함께 일했던 프로듀서 돈 리드먼의 바람이 모여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편곡으로 재탄생했다. 의외로 바이브레이션이 풍부한 목소리가 클래식과 만나면서 예상 외로 소리가 한층 더 풍성해졌다.






Credit

  • EDITOR 김나래 PHOTO SONY MUSIC
  • UNIVERSAL MUSIC ART DESIGNER 조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