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특별한 날의 데킬라
그동안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펼친 데킬라 '1800'이 스트리트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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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펼친 데킬라 ‘1800’이 여섯 번째 파트너를 찾았다. 주인공은 낙서 화가로 잘 알려진 장 미셸 바스키아(Jean-Michel Basquiat). 그의 작품에는 인종주의와 흑인 영웅, 죽음 등 어려운 주제들이 많은데 지저분한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는 점에서 팝아트계의 천재적인 자유구상 화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의 대표작들을 ‘1800’ 데킬라의 사각 스퀘어 보틀에 새겼다. 이름처럼 딱 1800병만 한정 출시된다. 바스키아 에디션은 전국 신세계백화점과 청담 디브릿지에서 판매한다.
Credit
- EDITOR 손은비
-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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