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티 인퓨저
찻잔 속에서 반신욕 중인 각양각색 티 인퓨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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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오리너구리 모양 티 인퓨저가 찻잔 속에 쏙. 배 속에 찻잎을 넣고 부리 부분을 컵에 걸어두면 차가 우려진다. 1만3천원, 공드린.
온천욕을 즐기는 것 같은 원숭이 티 인퓨저. 물 온도가 150℃ 이상 올라가면 젖병 소재로 만든 빨간 원숭이의 얼굴이 노랗게 변한다. 1만6천원, 토요요.

(왼쪽부터)향유고래 모양 인퓨저의 배 부분을 열고 찻잎을 넣으면 끝. 파란 물기둥은 따로 분리해 음료를 젓는 용도로 사용하면 된다. 1만3천원, 공드린.
독일 주방 기구 브랜드 게푸(Gefu)의 알약 모양 티 인퓨저. 스테인리스스틸로 만들어 내구성이 좋고 사이즈도 넉넉해 티포트에 직접 넣고 많은 양의 차를 한 번에 우려낼 수 있다. 2만8천원, 게푸 by 칸트.

찻잔 속으로 뛰어드는 잠수부를 연상시키는 재치 만점 티 인퓨저. 몸통과 얼굴 부분의 작은 구멍을 통해 찻물이 솔솔 우려진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만들어 사용 후 구석구석 세척하기도 편하다. 1만5천원, 아벨파트너즈 by 자주
Credit
- EDITOR 김보라
- PHOTOGRAPHER 이수현
- ART DESIGNER 이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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