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일상의 보헤미안

식을 줄 모르는 보헤미언의 열기.

프로필 by ELLE 2015.08.03
DEXT5 Editor


1 텍사스의 보헤미언 DNA가 느껴지는 프린지 스웨이드 재킷은 5백24만5천원, Saint Laurent by Hedi Slimane.

2 너풀거리는 시폰 소재와 여성스러운 플로럴 프린트가 만나 로맨틱한 보헤미언 무드를 완성한 맥시 드레스는 가격 미정, Gucci.

3 몽환적인 눈매 연출에 제격! 그윽한 음영을 드리우는 아이섀도 팔레트는 앙뜨렐라, 8만9천원, Chanel .

4 방랑하는 유목민들의 감성이 깃든 송치가죽 소재의 ‘리키’ 백은 3백94만원, Ralph Lauren.

 

 

 

 

 

 

5 다양한 스톤의 펜던트가 장식된 집시 풍의 네크리스는 1만9천원, Stradivarius.

6 보호 시크 룩의 마무리를 장식할 베이지 컬러의 펠트 페도라는 29만5천원, Rag & Bon by Beaker.

7 섬세한 시퀸 장식의 패턴으로 화려함을 더한 니트 베스트는 가격 미정, Marc Jacobs.

8 히피 룩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앵클부츠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

 

 

 

지난 시즌 자유로운 70년대의 히피 룩으로 보헤미언 스타일의 기본을 충분히 익혔다면 다가올 시즌은 한층 더 과감해질 차례다. 한껏 꾸민 듯 화려하고 럭셔리한 아니타 팔렌버그 식의 보헤미언 스타일이 핵심 포인트.  과장된 패치워크 디테일과 프린지 장식을 적극 활용한 버버리 프로섬의 판초, 다양한 종류의 에스닉 패턴이 현란하게 뒤덮인 안나 수이의 맥시 텐트 드레스, 흡사 머리카락을 연상시키는 랑방의 롱 헤어 퍼 베스트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여기에 조금 욕심을 내 도회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모던한 아이템과의 믹스매치 스타일링을 눈여겨볼 것. 끝으로 보헤미언 특유의 감성이 짙게 느껴지는 태슬 또는 프린지가 장식된 버켓 백과 앵클부츠 같은 액세서리의 선택은 이번 보헤미언 스타일에 낭만적인 마침표가 돼줄 거다.

 

 

 

Credit

  • EDITOR 허세련 PHOTOGRAPHER 이수현
  • 전성곤(beauty) DIGITAL DESIGNER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