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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마스터들로부터 알아보는 패션 팁

그녀들은 어떻게 옷을 입을까? 세계 각지에서 모인 스타일 마스터들로부터 알아보는 패션 팁.

프로필 by ELLE 2010.03.04

Carine Roifeld
(Editor-in-Chief of Vogue Paris, Style Code : Modern Parisienne)

1  테일러드 재킷과 케이프 디자인을 섞어 놓은 듯한 아우터가 범상치 않다. 재킷을 어깨에 걸쳐 연출하기 좋아하는 그녀가 찾은 또 다른 재킷활용법인 듯.
2  몸에 딱 맞게 테일러드된 트렌치코트가 마치 드레스를 입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크리스챤 루부탱 부츠로 편집장 포스를 표현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3  아찔학 올려 묶는 스트랩 슈즈를 즐겨 신는 그녀는 보디컨셔스한 스커트와 레이스 톱으로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는 건강한 몸매를 과시했다.



Anna Dello Russo
(Fashion Director at Large at Vogue Nippon, Style Code : Perfect Skirt Lover)
1
  선글라스에 언제나 무심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아나 델로 로수. 타이트한 실루엣 룩을 주로 선보이는그녀의 파워 아이템은 바로 무릎 살짝 아래 길이로 통일된 다양한 스커트라는 사실!
2  스트리트 위에서 단연 돋보이는 그녀가 드라마틱한 실루엣과 컬러감의 블라우스, 스커트 룩으로 패션 피플의 시선을 받았다.
3  몸 전체를 레이스로 감싼 드레스로 패션 화보 못지않은 룩을 완성했다.



Taylor Tomasi
(Style&Accessories Director at Us Marie Claire, Style Code : Don't Forget My Chamel)
1
  같은 샤넬 백 하나로 변화무쌍한 룩을 만들어내는 그녀. 오늘은 셔츠와 프라다 스커트로 마일드하게 연출했다.
2  화사한 블루 컬러의 재킷과 폴카 도트 패턴의 쇼츠를 함께 매치해 파자마 룩을 연출했다.
3  빈티지 룩 무드를 연출하는 데 있어서도 샤넬 백은 어김없이 등장한다. 데님 쇼츠의 볼드한 골드 스터드 장식이 룩의 유니크함을 대변하는 듯.



Sarah Rutson
(Fashion Director at Lane Crawford, Style code : Glittering Accents)
1  프린지 장식 스카프와 여러 겹으로 레이어드한 스톤 목걸이로 화이트 티셔츠 룩을 변신시켰다.
2  반짝이는 팬츠는 부담없이 소화해내는 그녀. 다양한 글리터링 아이템의 활용이 인상적이다.
3  섬세하게 커팅된 화이트 드레스가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레이어드로 연출한 주얼리도 돋보인다.
4  내추럴한 티셔츠, 골드 팬츠에 글리터링한 톱과 브레이슬릿, 와일드한 느낌의 샌들로 포인트를 줬다.



Christine Centenera
(Fashion Editor at Harper's Bazzar Australia, Style Code: Effotless Chic)
1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똘똘 뭉친 드레스와 슈즈를 연출했다. 절제된 라인으로 완성된 스타일에 동그란 선글라스로 위트를 더했다.
2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와 스키니 팬츠. 여기에 필요한 건 텅 빈 네크라인을 빛내줄 볼드한 목걸이 뿐!




Anna Wintour
(Editor-in-Chief of US Vogue, Style Code:Waisr-Concious)
1
  잘록한 허리를 벨트로 강조하는 룩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그녀. 메탈릭한 드레스 때문인지 패션위크의 주인공처럼 느껴진다.
2  굵직한 프린트 패턴 셔츠로 평소 그녀와는 조금 다른 레트로풍 레이디 룩을 연출했다.
3  플리츠 장식으로 완성된 어깨가 돋보이는 버건디 트렌치코트에 볼드한 스톤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슬며시 보이는 프라다 드레스. 역시 그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Kate Lanphear
(Style Director at Us Elle, Style Code:Boyish Rock & Roll)
보이시한 스타일의 대표주자라지만 오늘은 드레스로 분위기를 바꿔본 듯. 그러나 그녀의 시그너처 아이템인 레더 재킷, 스터드 쾅쾅 박힌 팔찌와 메탈 목걸이는 잊지 않았다.
2  로큰록 룩 연출의 베리에이션으로 잘 알려진 그녀. 데님 베스트와 레더 재킷의 레이어드가 돋보인다.
3  찢겨진 듯 무심하게 후줄근한 티셔츠가 보이시함을 더해준다. 빛바랜 스카프로 로큰롤 무드를 더해줬다.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별책부록 2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에디터 백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