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을 위한 꿈의 놀이터
오래된 중정에 축구를 좋아하는 소년들을 위한 놀이터를 꾸몄다. 여기엔 새로운 디자인의 아웃도어 가구들이 총동원됐다. 자세히 뜯어보면 기하학적 가구들이 모여 어른에게도 꿈의 놀이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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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흰색 의자 피냐(Pina)는 철제 막대로 만든 등받이와 너도밤나무로 만든 다리로 구성돼 있다. 1830유로부터, Magis. 흰색 3인용 소파 필로 아웃도어(Filo Outdoor)는 이로코나무로 만든 바닥을 철제 다리가 받치고 있는데 커버는 탈착이 가능하다. 피에로 리소니가 디자인했으며 7509유로, Living Divani. 옆에 놓인 나무 상판의 테이블 코크(Cork)는 나오토 후카사와 디자인으로 Serralunga. 뒤편에 티셔츠가 걸린 접이식 의자 미팅 체어(Meeting Chairs)는 철과 캔버스 천으로 만들어졌다. 로렌스 후미어 디자인으로 2725유로, Rossana Orlandi. 앞에 놓인 밧줄 모양으로 덮어 도색한 철 소재 암체어는 의자가 535유로, 발 받침은 175유로로 Unopiu. 파올라 렌티가 디자인한 돔 모양의 파라솔 비스트로(Bistro)는 윗부분의 패브릭 덮개를 젓가락처럼 가는 유리섬유가 받치고 있는 형태로 직경 335cm, 5400유로, 맨 아래에는 프란체스코 로타가 만든 두툼한 쿠션 클리크(Clique)를 배치했다. 오른쪽 끝에 놓인 초록색 테이블은 에밀리오 난니가 디자인한 지기(Ziggy)로 철골 구조에 폴리에스테르 직조물을 달았다. 488유로, Saba.
 
 
 
 
 

 
(왼쪽부터) 물결 모양의 굴곡이 있는 화이트 벤치 소프터 댄 스틸(Softer Than Steel)은 넨도의 디자인으로 1650유로, Desalto. 벤치 위에 올려둔 천연 염색풍의 쿠션 인퓨전(Infusion)은 Fermob.
바로 앞의 작은 하늘색 테이블 포르치노(Porcino)는 알도 치빅이 디자인했으며 125유로, Serralunga. 철사로 만든 동심원이 다리를 대신하는 테이블 아람(Aram) 역시 넨도의 디자인, 464유로, Gandia Blasco. 나무를 하얗게 도색한 프레임의 의자인아웃 105(InOut 105)는 파올라 나보네 디자인, 812유로, Gervasoni. 뒤편의 노란색 원형 커피 테이블 봉고(Bongo)는 안드레아 파리지오 디자인, 598유로, Meridiani. 검은색 2인용 의자는 토머스 번스트랜드가 디자인한 카페 소파(Kaffe Sofa)로 철과 폴리우레탄 폼으로 만들어졌다. 760유로, Bla Station. 위에 올린 귀여운 쿠션은 Fermob. 흰색 이로코나무 프레임에 우드 & 그린 컬러 매치가 세련된 2인용 의자 브리지 벤치(Bridge Bench)는 이치로 이와사키 디자인, 950유로, Discipline. 흰색 사각 테이블은 넨도 디자인, 285유로, Desalto. 보라색 철제 테이블 킨트버리(Kintybury)는 테렌스 콘란 디자인으로 모두 24가지 색상이 있다. 651유로, Fermob. 민트 그린 컬러 테이블과 알루미늄 의자는 새무얼 윌킨슨의 그레이스(Grace) 컬렉션 중의 일부로 테이블은 379유로, 의자는 199유로, Emu. 투명에 가까운 은색으로 도색한 알루미늄 의자 다이아톰(Diatom)은 겹쳐서 쌓을 수 있으며 토머스 번스트랜드가 디자인했다. 490유로, Moroso.
 
 
 
 
 

 
(왼쪽부터) 맨 끝에 있는 흰색 의자 식스티스(Sixties)는 알루미늄 관이 우아하게 꺾인 모양이 돋보이며 프레데릭 소피아가 디자인했다. 216유로, Fermob. 나무 상판을 덧댄 알루미늄 테이블 밀토(Mirto)는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했고 2546유로, B&B Italia. 옆에 놓인 시멘트색 알루미늄 의자 워싱턴 스켈레톤™(Washington Skeleton™)은 데이비드 아디아예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805유로, Knoll. 뒤편 축구 골대 옆에 나란히 놓인 벤치형 의자 2개는 모두 안나 에프벌런드가 디자인했고 각 79유로, 39.9유로, 모두 Ikea. 골대 오른쪽에 둔 1인용 접이식 의자는 왼쪽 나무 상판 테이블과 세트로 구성된 밀토(Milto)로 안토니오 치테리오 디자인, 923유로, B&B Italia. 꼬아놓은 듯한 피복 튜브가 등받이까지 올라오는 토스카(Tosca)는 모니카 아르마니가 디자인했다. 2986유로, Tribu. 두툼한 쿠션이 의자 전체를 이루고 있는 실내와 아웃도어 겸용 소파 클라우드(Cloud)는 안드레아 파리지오 디자인, 1780유로, Meridiani. 자연 티크목을 쓰고 등받이 부분은 털실로 짠 듯한 효과를 낸 패트닉 노르게 디자인의 의자 니트(Knit)는 Ethimo. 오른쪽 끝에 야구공을 연상케 하는 컬러 패턴의 1인용 소파 롤(Roll)은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1650유로, Kettal.
 
 
 
Credit
- writer Ravaioli Silenzi Studio
- photographer Gionata Xerra
- DESIGN 오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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