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블랙홀처럼 빠져드는 미드 '오펀 블랙'

복제 인간이란 신선한 소재,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 변화무쌍한 주인공 타티아나 마스라니 연기. 미드 <오펀 블랙>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프로필 by ELLE 2014.04.19

 

상상 이상의 몰입도를 가진 미드 <오펀 블랙>. 현재 미국 BBC AMERICA에서 시즌 2가 방송 중이다. <오펀 블랙>은 서로 다른 부모 밑에서 성장한 새라와 복제인간들의 이야기. 주인공 새라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여자의 자살을 목겨하게 되고 이후 자신과 얼굴이 같은 사람이 한 두명이 아니란 사실을 알게된다. 주인공 새라를 연기한 타티아나 마스라니는 베스, 코지마, 앨리슨, 헬레나 등 1인 다역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말투. 패션, 목소리 심지어 눈빛까지 다른 사람처럼 보여 소름이 돋을 정도. <오펀 블랙>은 시즌 별로 10개의 에피소드로 진행돼 단 몇일 아니 하루만에도 에피소드를 부담 없이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Credit

  • EDITOR 김보라
  • PHOTO 오펀 블랙 공식 페이스북
  • DEGIS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