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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클래식 스타일의 대명사, 프레피 룩의 모든 것이 담긴 사진집 ‘아이비 리그’는 11만원, 갤러리아 애술린 부티크.
2 매일 입는 포멀한 수트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클리퍼 스타일의 레이스업 슈즈는 1백37만원, 생 로랑 by 에디 슬리먼.
3 보다 스마트해지고, 한결 슬림해진 아이패드 에어2. 뒷면에 사랑의 문구를 새겨 선물하자. 60만원부터, 애플.
4 빈티지 무드의 금속 안경테는 79만원, 르노 by 씨 샵.
5 베이식한 디자인의 니트 풀오버는 3만원대, 유니클로.
6 지브라 패턴 라이터는19만원대, S.T.듀퐁.
7 관능적인 향의 ‘오드 앤 베르가못’ 퍼퓸은 100ml 23만6천원, 조 말론 런던.
8 유니크한 패턴의 스퀘어 토트백은 2백83만원, 프라다.
9 클래식한 디자인의 초콜릿 컬러 레더 스트랩 시계 ‘그랑 리베르소 울트라 씬’. 가격 미정, 예거 르쿨트르.
10 비비드한 가죽 다이어리는 16만원, 스마이슨 by 갤러리아 이스트 백 멀티,아이패드 에어2,
Credit
- stylist 양소희
- PHOTO 이수현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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