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을 위한 상황별 뷰티 솔루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5분도 0.5초처럼 느껴지는 정신 없는 출근 준비 시간. 눈만 감았다 뜨면 메이크업을 다 알아서 해주는 로봇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운동을 마친 벌건 얼굴로 사무실에 가야 할 때, 겨우 점심시간 지났을 뿐인데 건조한 사무실 덕분에 쪼글쪼글한 피부를 발견 했을 때, 프레젠테이션에서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 때, 칼 퇴근 후 바로 물 좋은 파티로 향해야 하는 오피스 레이디라면 주목해라. 아침에 한 화장이 꼭 완벽할 필요는 없다. 눈썹도 그리기 싫어하는 심각한 귀차니스트만 아니라면 5분 만에 이 모든 응급 상황을 해결해 줄 로봇보다 빠르고 똑똑한 뷰티 솔루션! |

1 워터프루프 메이크업을 포함한 모든 메이크업을 빠르고 간편하게 지워내는 일회용 클렌징 티슈. 뉴트로지나 클렌징 타월렛.2 초보자도 쉽게 바를 수 있는 크림타입의 포뮬라로 입술과 볼에 생기를 준다. 크리스챤 디올 레이디 디올 래디언트 꾸띄르 터치 업 포 페이스 치크 앤 립스 003호.3 해양 심층수와 천연 아로마 오일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슈에무라 딥시워터 라벤더.4 눈 밑을 촉촉하고 환하게 커버해주는 컨실러.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스테이 인 플레이스 컨실러 SPF 10.5 립스틱처럼 생긴 휴대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자외선 차단성분과 비타민E 성분이 눈가를 촉촉하게 해주는 키엘 울트라 모이스처라이징 아이스틱 SPF30.6 거울이 달려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의 오일 페이퍼로 T존의 번들거림을 없애주고 과다한 피지를 제거해 준다. 샤넬 빠삐에 마띠삐앙뜨.7 과다한 피지를 흡수하고 번들거림을 잡아 오랫동안 피부를 보송보송하고 투명하게 표현해주는 베네피트 프레스드 파우더.8 은은한 컬러감으로 과하지 않은 느낌의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한 크리스챤 디올 아이라이너.9뭉치거나 밀리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은은한 펄 감이 글로시하게 빛나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 311호.1:00pm 문제 1점심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했다. 허벅지 셀룰라이트는 매끈해졌을지도 모르지만, 찜질방에서 갓 나온 듯한 울긋불긋한 피부가 문제다. 3시간 뒤의 프레젠테이션까지 가라앉아야 할 텐데. 5분 해결책운동을 하기 전에는 클렌징 티슈를 사용하여 메이크업을 닦아낸다. 그렇지 않으면 땀과 섞여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생기게 할 수도 있다. 3in1 크림 타입 블러셔로 빠르고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해주면 된다.>비비크림을 이용해 울긋불긋해진 피부 톤을 정리해준 뒤, 컨실러로 잡티를 커버한다. 볼터치, 립스틱, 아이섀도를 한꺼번에 해결해줄 피치 톤의 크림 타입 블러셔를 사용하면 빠르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2:00pm 문제 2점심 먹은 지 겨우 한 시간 지났을 뿐인데, 인스턴트 커피 두 잔에도 끄떡없이 축 처진 눈꺼풀과 다크서클. 퇴근 시간까지는 아직도 한참 남았는데, 피부가 영 도와주지를 않는다. 5분 해결책미스트를 수시로 뿌리고 눈가에 신경 쓴다. >피부의 최대 적인 에어컨(히터)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최악의 상황으로 만든다. 책상 위에 미스트를 항상 대기시켜 놓고 수시로 뿌려주어 피부에 적절한 수분 밸런스를 유지해준다. 눈가 전용 브라이트너나 컨실러를 이용해 다크서클을 커버하고, 건조해진 눈가는 스틱 타입의 휴대용 아이 밤으로 촉촉하게 해준다.3:55pm 문제 3프레젠테이션 스케줄이 5분 앞으로 다가왔다. 야근도 불사하며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끝내 놓았지만, 깔끔하고 또렷한 인상을 줄 수 있는 메이크업 준비는 빼먹고 말았다. 5분 해결책뭉친 파운데이션을 정돈하고, 눈과 입술을 강조한다.파운데이션은 신체 리듬과 마찬가지로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시들해지기 시작한다. 그러나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이를 해결할 수 있다.>얼굴에 남아있는 유분을 닦아내고 지저분해진 파운데이션을 고치자. 파운데이션을 새로 덧바르는게 아니라, 면봉을 이용해 뭉쳐있는 부분(눈가, 팔자주름)을 닦아낸 뒤, 오일페이퍼로 T존의 유분을 닦아낸다. 유분기 없는 오일프리 브론징 파우더로 깔끔하게 피부를 정돈해 준다.> 또렷한 눈매를 위해 리퀴드 타입보다는 자연스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아이펜슬을 이용한다. 번진 눈썹라인도 정리하고, 마스카라 역시 빼먹지 않는다. 입술은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립 글로스보다는 진하지 않은 컬러의 립스틱을 사용한다. 1 남자친구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홍조를 선사하는 핑크 블러셔 베네피트 쓰롭.2 스톤 장식이 있는 밴드로 화려한 포니테일 스타일을 연출해 보자. 루이 비통.3 아기처럼 사랑스러운 핑크빛 입술과 볼을 만들어 주는 베네피트 포지틴트.4 모발에 윤기를 주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도와주어 하루 종일 스타일을 유지시켜주는 아베다 브릴리언트 헤어스프레이.5간편하면서 번지지 않는 날렵한 브러시 타입의 아이라이너. 스틸라 리퀴드 아이라이너.6 인조 속눈썹이 팜므파탈 적인 고혹적인 눈매로 만들어 주는 클리오 캉캉 아이래쉬.7 무알콜로 피부에 자극이 없는 달콤한 체리 향의 휴대용 고체 향수 록시땅 체리 블라썸 솔리드 퍼퓸.6:00 pm 문제 4“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거야.” ‘스칼렛 오하라’의 명언을 가슴에 새기고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방시켜 줄 파티에서 세련되게 보이고 싶지만, 거울 속 내 모습은 누가 봐도 업무에 치인 직딩. 스트레스를 몰랐던 얼굴로 돌아가고 싶다. 5분 해결책인조 속눈썹을 붙이고 헤어스타일에 신경 써라.>먼저 물 티슈로 눈을 가볍게 두드려준다. 메이크업이 너무 두꺼워지지 않도록 컨실러를 바르기 전에 크림을 가볍게 발라준다. 눈가가 촉촉하고 편안해야 눈썹과 인조 속눈썹이 자연스럽게 보인다. 속눈썹 뿌리 부분 바로 위에 인조 속눈썹을 붙여 준다. 경계부분은 아이라이너로 꼼꼼히 가려 주는데, 인조 속눈썹이 부담스럽거나 잘 어울리지 않는다면, 리퀴드 타입의 펄 아이라이너와 컬링 마스카라 역시 섹시한 눈매를 만드는 비법이다. >헤어 에센스를 이용해 건조해진 모발에도 윤기를 준 뒤, 섹시한 눈매도 돋보이게 해주고 조명 아래서 피부를 더욱 빛나게 해줄 포니테일을 연출해 보자.Tip5분 안에 화장고치기!남자친구는 이미 회사 앞에서 도착했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급한 마음에 진한 립스틱 하나만 바르고 나갔다가는 “화장하느라 늦었어?”라고 남자친구의 화를 부를 수 있는 법. 한 듯 안 한 듯 5분 안에 화장 고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