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시죠? 건강 주스 한 잔 드세요!
“내 몸이 원하는 건 따로 있다”는 멘트가 절실한 요즘,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건강 주스 한 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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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에 클렌저 주스를 널리 설파한 1세대 해독 주스다. 원재료를 가열하지 않는 초고압 공법으로 만들어, 유통기간 동안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알렉스 그레이프 비프 주스는 포도와 비트, 사과를 믹스한 주스로 비타민 C가 풍부하다. 4천9백원, 저스트 주스 by 올가니카.
 
2 주스마다 고유의 이름이 붙어 있다. 당근과 비트, 오이,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짜낸 주스는 이름하여 에너자이즈.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갈지 않고 짰다는 점이다. 비트는 빈혈에 특히 좋아 여성들이 생리주기에 맞춰 마시면 효능이 배가된다. 6천원, 주스 마스터.
 
3 가장 솔직한 주스만 선보이겠다는 생각이 기특한 ‘솔직한 주스’ 시리즈. 제철 과일로 만들기 때문에 계절 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이 주스를 제대로 즐기는 팁이다. 요즘은 수박이 제철인데 한여름으로 갈수록 당도가 높아져 더욱 달달한 수박 주스를 마실 수 있다. 3천9백원, 솔직한 주스 by SSG 푸드 마켓.
 
4 당근, 사과, 파인애플, 오렌지, 레몬, 강황 등이 혼합된 주스의 이름은 퓨엘. 디톡스를 처음 시작하는 비기너에게 추천한다. 채소 맛보다 새콤달콤한 과일 맛이 강해서 디톡스 주스의 쓴맛이 걱정인 초보자들도 도전할 수 있다. 6천5백원, 스테이 프레스드 주스.
 
5 자몽 주스는 떫은맛이 강해 호불호가 정확하게 갈린다. 쓴맛보다 단맛이 강하다면 각종 첨가물이 들어갔을 확률이 크니 경계할 것.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직접 짜낸 생자몽 주스는 시중에 나온 제품 중에서 가장 자몽 맛에 가깝다. 3천6백원, 플로리다 내추럴, 현대백화점.
 
6 이름처럼 맛도 정직한 한라봉 주스. 한라봉과 감귤은 일반 오렌지보다 당도가 높아 새콤한 맛보다 달콤한 맛에 가깝다. 가볍게 마시는 과실 주스로 끈적이거나 묵직하지 않아 갈증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4천3백원, 스타벅스.
 
 
 
 
 
 

 
7 각종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푸룬은 잘 알려진 대로 다이어트 식품이다. 하루에 3알만 꾸준히 먹으면 장운동에 좋아 변비를 예방할 수 있다. 유기농 푸룬 주스는 포도 주스와 비슷하면서도 한층 진하고 깊은 맛이 난다. 9천5백원, 메종 미노 by 갤러리아 고메이 494.
 
8 3대째 유기농 포도를 재배하는 한남용 씨의 포도로 만들어졌다. 씨가 없고 껍질이 얇아 통째로 먹을 수 있는 포도 품종을 찾기 위해 전 세계 50여 개국을 돌아다닌 장인 정신이 주스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고급스러운 보틀의 비주얼이 흡사 와인을 닮았다. 1만8천5백원, 오가닉 그레이프 주스 by 갤러리아 고메이 494.
 
9 잼과 스프레드로 유명한 그래니스 시크릿에서 과일 주스를 선보인다. 유기농 블랙 커런트 주스는 잼이라 해도 좋을 만큼 농도가 짙고 걸죽한 것이 특징. 달고 시고 진해서 마시고 나면 입 안에 침이 고이지만, 의외로 뒷맛은 깔끔한 편이다. 6천원, 그래니스 시크릿, SSG 푸드 마켓에서 판매.
 
10 재배 지역의 자연 환경은 열대 과일의 맛과 당도를 결정한다. 뉴질랜드 청정 지역에서 유기농으로 재배된 구아바 주스는 과즙이 풍부해 여름 음료로 제격이다. 4천9백원, 피닉스, 신세계백화점에서 판매.
 
11 청혈 주스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당근은 피로 회복과 시력 향상에 좋다. 영국 유기농 식품을 판매하는 바이오나의 당근 주스는 생 당근을 싫어하는 어린아이가 먹어도 될 정도로 맛이 좋다. 갤러리아 고메이 494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1만8천원, 바이오나 by 갤러리아 고메이 494.
 
12 바나나, 망고, 사과 등 각종 열대 과일을 유기농으로 재배한 패션 드림은 퓌레 같다. 묽지 않고 걸죽한 스무디로 한 잔을 다 마시면 든든한 포만감까지 느껴진다. 4천9백원, 네이쳐 프레시, 스타 슈퍼.
 
 
 
 
 
 
 

 
13 이렇게 고운 색감의 음료가 실제로 있냐고? 그렇다. 즉석에서 음료를 착즙해 만들어주는 마이 분 주스 바의 노란 음료는 6월에 선보일 신상 주스. 기존의 주스에서 파프리카가 빠지고 사과, 오렌지, 레몬, 배를 짰다. 과일 이름만 들어도 입 안에 침이 고인다. 1만2천원, 마이 분 주스 바.
 
14 뷰티 에디터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미란다 커 해독주스’. 그녀가 마시는 주스를 그대로 재현한 음료로 오직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유기농 파우더를 섞어 만드는데 엄밀히 말하면 주스라기보다 선식에 가깝다. 묵직한 알갱이가 서양식 미숫가루를 떠올리게 한다. 스퀴즈 빌리지, 9천5백원.
 
15 해독 주스 사용법 스텝 1은 청포도, 키위, 케일, 시금치를 혼합한 그린 주스. ‘멜로우 그린’은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시켜 해독작용을 도와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좋다. 1단계가 익숙해졌다면 2, 3단계에 도전해 보자. 단계가 올라갈수록 과일보다 채소 함량이 높아 끝맛이 알싸하다. 6천5백원,
주스 애버뉴.
 
16 채소를 섞은 건강 주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슈퍼 주스의 대열에 당당히 올라선 아임 리얼. 유기농으로 재배된 케일과 뉴질랜드산 그린 키위를 날것으로 갈아 만들었다. 키위의 새콤한 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이 케일의 쌉싸래한 끝맛과 어울린다. 2천8백원, 아임 리얼, 갤러리아 고메이 494.
 
 
 
 
 
 

 
 
17 라즈베리와 블루베리를 혼합해 만든 퍼플 주스는 디톡스 효과가 탁월하다. 체내의 혈액순환을 도와 피를 맑게 해주고, 불순물들을 밖으로 배출시키니 부기를 빼는 데도 좋다. 차게 해서 마시면 베리의 신맛보다 단맛이 살아난다. 2천9백원, 더 베리 컴퍼니, 신세계백화점.
 
18 깐깐하기로 소문난 이탈리아 미식가들도 인정했다. 1883년에 탄생해 13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펙의 제품은 맛과 신선도 면에서는 단연 1등. 오렌지와 사과를 섞어 만들었지만 입 안에서는 각각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오히려 새롭다. 1만원, 펙 by 갤러리아 고메이 494.
 
19 홈메이드 주스를 즐기려면! 2세대 휴롬의 강점은 스크류에 있다. 회전수가 2배로 줄어 더 천천히 눌러 짜기 때문에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이 살아있다. 양 날 스크류를 활용해 더 꾹꾹 눌러 담아 많은 양의 주스를 만들 수 있는 것 또한 업그레이드된 기능이다.
 
20 보랏빛 과일은 찾아서 먹으라는 말이 있다. ‘지상의 고귀한 열매’로 손꼽히는 아사이베리는 그중에서도 으뜸. 민간요법에서는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로 사용될 만큼 영양이 풍부한 슈퍼푸드다. 수확량이 적어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 3천6백원, 삼바존, 현대백화점.
 
21 양쪽으로 갈라진 석류의 단면은 마치 루비를 닮았는데, 보석과 유사한 가치를 지닐 정도로 고귀한 과일이다. 일반 주스보다 묵직한 타입이지만 스트로로 마시기에 불편하지 않다. 과일 껍질이나 씨 같은 알갱이들이 톡톡 씹힌다. 2천원, 마이 스무디, SSG 푸드 마켓.
 
 
 
Credit
- editor 손은비
- photo 이수현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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