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싱글 아이섀도 열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이번 시즌, 인위적인 느낌을 배제한 컬러에 젖어 보라고! 가을 무드를 드리워줄 싱글 아이섀도.

프로필 by ELLE 2014.09.10

 

1 옹브르 에쌍씨엘, 112 펄션, 102 센세이션, 108 이그잘따씨옹, 각 4만2천원, 샤넬. 고혹적인 블랙 커런트부터 달콤한 연핑크, ‘핫’한 라즈베리 핑크까지 샤넬의 가을 컬렉션은 핑크홀릭!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에 어울린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2 마끼아쥬 에센스 글래머러스 아이즈, BE232, PK733, BR731, GR234, 각 3만원, 시세이도.  입체적인 눈매를 만드는 3D 광채 효과. 셔벗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눈가를 촉촉해 보이게 만든다. 빈티지한 네 가지 컬러.

 

3 아이즈 투 킬 솔로,11 에까이으, 4만2천원, 조르지오 아르마니. 얇은 자개 막을 씌운 듯 투명하게 빛나는 우아한 그레이. 펄감도 은은하고 텍스처도 실키하지만 미묘한 컬러 덕분에 덧바를수록 드라마틱한 룩이 연출된다.

 

 

 

 

 

 

 

4 아이섀도 레더, 스모킹 핫, 1만원, 에스쁘아. 이번 F/W 시즌을 장악한 가죽 소재에서 영감을 받았다. 쿠션감이 느껴지는 크리미한 텍스처가 빈틈없이 촘촘하게 발색되고 매끈하게 빛나는 레더 광택을 선사한다.

 

5 아티스트 섀도, S718, 3만2천원, 메이크업 포에버. 올해 30주년을 맞은 메이크업 포에버가 창립 첫 아이템인 아티스트 섀도를 무려 11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에디터의 강추 아이템은 볼에 발라도 좋은 상냥한 코럴 컬러.

 

6 페스티벌 아이섀도, 212 띵크 커피, 6천5백원대, VDL.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커피색. 분위기 잡고 싶은 날 그윽한 눈매를 만드는 음영 아이섀도로 쓰기 제격이다. 매트한 발색과 가루날림 없는 밀착력, 착한 가격까지 모두 갖췄다.

 

 

 

 

 

 

 

 

7 미네랄 아이 컬러, 브릴리언트 블랙, 1만원, 메리케이. 맑은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연상시키는 스모키 컬러가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해 준다. 연약한 눈가 피부를 보호해 주는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 함유.

 

8 메탈릭 아이섀도, #1C 헤이지 라일락, 3만4천원대, 바비 브라운. 수채화처럼 은은하게 눈가를 물들이고 싶다면 추천. 아이섀도를 듬뿍 묻힌 브러시를 눈동자 위에 두드린 후 남은 양을 펴 바르면 싱글 아이섀도만으로도 멋진 그러데이션을 완성할 수 있다.

 

9 신데렐라_프린세스 해피엔딩 페어리글리터 섀도, 매직펌킨, 8천원, 에뛰드 하우스. 공주 화장대에 놓여 있을 것처럼 펄감이 가득하다. 눈동자 위쪽에 터치하면 동그란 눈매를 연출하고, 눈동자 아래 바르면 초롱초롱한 눈물 효과를 준다.

 

 

Credit

  • editor 천나리
  • photo 전성곤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