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모델들의 딴짓

이럴 때 보면 신은 공평하지 않은 것 같다. 매력적인 얼굴과 완벽한 보디라인을 지닌 슈퍼 모델들이 다방면에 재능까지 있다니! 디자이너, 연기자로 변신한 슈퍼 우먼들.

프로필 by ELLE 2014.07.25

 

1 KARLIE KLOSS

자타공인 세계적인 슈퍼 모델 칼리 칼로스. 아이웨어 브랜드 워비 파커(Warby Parker)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선글라스 컬렉션을 선보였다.

 

2 CARA DELEVINGNE

카라 델러바인멀버리를 통해 가방 디자이너로 거듭났다. 카무플라주 패턴, 스터드 장식 등이 더해진 캐주얼한 느낌의 백들은 개구쟁이 같은 그녀의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했다.

 

3 SUKI WATERHOUSE

핫한 브리티시 모델의 계보를 잇는 수키 워터하우스. 평소 핑크 컬러를 좋아하고 여성스러운 룩을 즐기는 수키의 패션 감각이 스니커즈 브랜드 수페르가에 여실히 묻어난다. 사랑스러운 하트 디자인 들어간 수키 워터하우스X수페르가 라인은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만나볼 수 없다고.

 

 

 

 

 

 

4,5 SONG KYUNG AH

가방 브랜드, 퍼스트 루머(1ST RUMOR)를 론칭한 송경아. 오랜 기간 탑 모델의 자리에서 축적한 감각의 산물들인 퍼스트 루머의 백들은 송경아처럼 도도한 세련미를 지녔다.

  

6,7 ANDREJ PEJIC

남자? 여자? 알고 봐도 헛갈리게 하는 비주얼의 소유자. 안드레 페직에게는 여자보다 더 예쁜 남자 모델이라는 설명이 따른다. 그런 그가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The Little Mermaid’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 인어공주의 언니 4로 열연하게 될 그의 연기력도 외모만큼이나 미스터리 할는지!

 

8,9 JI HYUN JUNG

모델 에이전시 에스팀에서 운영하는 멀티숍, 믹샵(MIXOP)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지현정. 그 동안 모델 지현정을 기억했던 이들을 그녀의 새로운 타이틀에 주목할 것. 패션과 뷰티, 라이프 스타일을 넘나드는 다양한 브랜드들로 이루어진 믹샵은 지금 그녀의 눈과 손을 통해서 스타일리시하게 거듭나는 중.

 

 

Credit

  • EDITOR 황기애 PHOTO WIRE IMAGES/ COURTESY OF MULBERRY
  • MIXOP
  • 1ST RUMOR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