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봄날의 쇼핑

봄기운을 물씬 풍기는 청량한 오렌지 컬러의 매력.

프로필 by ELLE 2014.04.22

1 H라인 스커트에 신으면 섹시한 오피스 걸이 될 수 있다! 가격 미정, 디올.

 

2 날개 모양을 모티프로 좀 더 캐주얼하게 매치할 수 있도록 캔버스 소재 끈으로 투웨이백을 연출해 보자. 가격 미정, 콜롬보.

 

3 주머니에 넣기 좋은 사이즈의 미니멀한 중지갑. 13만8천원, 만다리나 덕.

 

4 에너지틱한 비비드 오렌지 컬러의 탈착 가능한 토트백. 1백만원대, 알렉산더 왕.

 

5 ‘쨍’한 오렌지 컬러의 시그너처 장식 미니 크로스백. 53만원, 토리 버치.

 

6 귀여운 스쿨 걸들이 쓸 것 같은 오렌지 컬러 안경. 20만원대, 디젤 by 다리 F&S.

 

7 깜찍한 별 모티프의 송치 소재 이어링으로 사랑스러운 여인이 돼보자. 9천원, 케이트앤켈리.

 

8 특유의 자물쇠 장식이 더해져 뉴 클래식 룩에 제격인 가죽 뱅글. 가격 미정, 루이 비통.

 

9 화려한 크리스털이 촘촘하게 세팅돼 손목을 화려하게 해줄 브레이슬렛. 15만원, 폴리폴리.

 

10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연출할 수 있는 스니커즈. 7만9천원, 벤시몽.

 

11 스포티 룩에도 스타일은 있다. 초침까지 볼 수 있는 기능성 러버 시계. 24만3천원, 베르수스 by 갤러리 어클락.

 

12 블랙 스키니 진에 컬러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포인티드 플랫 슈즈. 11만8천원, 칩 먼데이.

 

 

 

13 중간에 껍질을 한 겹 벗겨낸 듯 블로킹된 아이폰 케이스. 3만9천원, 인케이스.

 

14 각기 다른 사이즈의 크리스털과 컬러풀한 뱅글 하나만으로도 돋보일 수 있다. 가격 미정, 미우미우.

 

15 선드레스와 매치하면 더할 나위 없는 바캉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1만5천원, H&M.

 

16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운 가죽 아이템으로 이번엔 뱅글도 ‘겟’해 보자. 4만8천원, 일비종떼.

 

17 브랜드 고유의 로고 장식이 클래식한 브리프케이스. 가격 미정, 고야드.

 

18 상큼한 오렌지 삭스로 걸리시한 룩을 완성해 보자. 5천4백원, 삭스탑.

 

19 룩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 가능한 미니 숄더백. 41만9천원, 메트로시티.

 

20 여성스러운 서클 모양의 케이스와 앤티크한 문자판의 도마뱀 스트랩 워치, 51만3천원, 로즈몽 by 갤러리 어클락.

 

21 빅 사이즈의 클러치백을 무심하게 들어 시크함을 뽐내보자. 가격 미정, 발렉스트라.

 

22 오렌지 컬러의 그러데이션 비즈들이 수놓인 네크리스. 7만9천원, 바나나 리퍼블릭.

 

23 양 옆의 지퍼 디테일로 가방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신시킬 수 있는 실용적인 숄더백. 가격 미정, 3.1 필립 림.

 

 

 

Credit

  • stylist 장지연 PHOTO 우창원
  • 이수현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