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김지우

‘구르님’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쓰고 영상을 만든다. 뇌병변장애인의 삶을 담은 ‘굴러라 구르님’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의 활보는 사치가 아니야> 등을 펴냈다.

1의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