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어느 갤러리 아트 숍에서 용돈의 상당 부분을 투자해 ‘손’이란 이름의 르 코르...
르 코르뷔지에 스튜디오의 유일한 여성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였던 샤를로트 페리앙. 디자인의 중심...
일과 휴식의 경계를 없앤 이상의 공간.
르코르뷔지에부터 조지 나카시마까지, 옥주현이 고른 디자이너 체어를 소개합니다.
130여 년 된 뮌헨의 한 공동주택. 이곳에 둥지를 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소니아 김에게 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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