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로 말하고 문화를 나누는 전시 두 편 소식!
수평선이 바로 보이는 꿈에 그리던 그 집.
집에서 차로 20분. 우리는 각자의 취미를 위해 또다른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돈으로 살 수 있지만 들어가 '살 수' 없는 집이 있다? NFT 거래 역사상 최초로 판매된 메...
사진가 김재훈이 <엘르 데코>에 보내온 그 자신과 집 사이의 사연.
강릉이라는 도시를 느끼기에 작지만은 않은 두 번째 집.
곽기곤의 시선에서 멈춘 집에서의 시간.
알파벳 A부터 Z까지! 가을/겨울 웨딩과 관련된 깨알 코멘트를 눈여겨보시라.
창밖으로는 빌딩대신 100년 된 소나무와 구비진 산줄기가 보인다.
뛰놀기 좋은 나무 데크와 3m의 높은 천장이 주는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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