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파데'아닌 하이브리드 '컨실러'의 시대.
지난 6월 초, 세계적인 패션 피플 친구들과 함께 모로코 마와진 축제(Mawazine Festival)를 찾...
여성 건축가의 작품부터 고대 유물까지 패션의 원천되는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르코르뷔지에부터 조지 나카시마까지, 옥주현이 고른 디자이너 체어를 소개합니다.
장마철 높은 습도 때문에 꿉꿉한 기분을 청량한 블루 컬러로 날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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