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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노출 콘크리트 외관에 인장과도 같은 십자 창문이 달렸다. 안도 다다오가 완공한 이 주...
“가진 건 핸디캡뿐이었다”고 고백하는 건축가의 업력이 어느덧 50년을 넘었다. 오는 4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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