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독서를 향한 갖가지 유혹과 아이디어를 선물하는 일곱 개의 채널. 그리고 지금 가장 뜨거운 책...

인테리어 소품이 따로 필요 없다. 테이블에 툭 놓기만 해도 예쁜 책들::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

책 수선가'라는 낯설고도 고유한 이름. 재영이 <어느 책 수선가의 기록> 전시를 펼친 이유.

술술 읽혀 좋다. <엘르>의 추천 책 두 권::책, 여자의 칵테일, 사랑할까먹을까, 읽기좋은...

의정부미술도서관과 소전서림, 예술의 힘을 믿는 두 도서관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제대로 된 책과 함께라면 그 어디든 여행지가 될 수 있다.

코인, 할까? 말까? 퇴사, 할까? 말까? <달까지 가자>는 바로 당신의 이야기다.

신세계로 안내할 이달의 환상적 신간::책,독서,서적,신간,엘르,elle.co.kr::

삶에 레퍼런스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엘르보이스 언니들이 쓴 여섯 권의 책

첫 에세이를 통해 사진가 황예지는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용기를 냈다. 그리고 말한다.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