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타의 최혜진과 윤권진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자연과 시간을 나누며 사는 집.
남산 자락의 아이코닉한 전시 공간 피크닉이 봄부터 가을까지 6개월간 정원으로 탈바꿈한다.
암울했던 한 해를 보내는 동안 패션계는 자연으로 눈을 돌렸다.
녹음이 우거진 여름. 나만의 정원과 테라스, 그 어디든 툭 놓아두고 싶은 신상 아웃도어 가구들...
노 가든, 노 라이프! 정원이 필요해!
정원 사진가 클레어 타칵스의 네 번째 책 중의 일부, 야생 정원 사진을 공개한다.
온실 카페, 인공 폭포, 옥상 정원…. 도시 안에 완벽히 설계된 자연과 만나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에 하나 둘 꽃이 피어난다. 사랑도 피어난다. 그녀의 정원에서 들려오는...
수많은 스타들이 보고 감탄한 전시, 놓치면 후회할 거다 ::전시, 성수동, 정혜성, 이기우, 변정민...
오후 4시의 허기짐은 스콘만이 해결해줄 수 있다. 클로티드 크림과 딸기잼 발라서 크게 한 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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